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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2-12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job...948682.cms
제목 인도 취업 시장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인기 급상승

인도 취업 시장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인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가 충분치 않은 관계로 이들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IT 기업에서부터 금융 서비스나 자동차 제조사들에 이르기까지 인도 산업계 전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를 충족시킬만한 자국 내 인재풀은 극도로 협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자연스레 해당 인재들에 대한 연봉 인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HR 및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전문가가 이직 시에 기대할 수 있는 연봉 인상 폭은 60~80% 정도로, 여타 직종의 평균치인 20~30%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심지어 초급 인재의 경우에도 일반적인 컴퓨터 공학 엔지니어에 비해 70% 이상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 따르면, 만약 8~10년의 경력직 엔지니어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2~3년 정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면 500만 루피를 넘어 1,000만 루피(1.6억 원) 이상의 연봉도 넘볼 수 있으며, 전략적 판단을 맡는 고위직의 경우에는 2,500만~3,000만 루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jpg

 

언스트앤영의 '아누라그 말릭(Anurag Malik)' 파트너는 "컴퓨터 공학도 신임의 월급은 30~35만 루피선인데 비해 인공지능 분야의 신입 월급은 55~60만 루피선이다."라고 말하면서, "인도의 인공지능 전공자들은 최근 2~3년 사이에 업계로 진입했다. 공급 격차가 가장 큰 인재들은 5~7년 경력의 중간급 인력들로, 현재 이들은 거의 구할 수 없을 정도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온라인 교육 기업인 '그레이트 러닝(Great Learning)'이 최근 발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인도에 재직 중인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수는 40,000명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평균 경력은 3년 정도로 그 중 67%는 지난 2년 내 처음으로 취업했거나 다른 직종에서 이직한 사람들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반대로 인도의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물색하고 있는 기관들의 57% 정도가 5년차 이상의 경력자를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수요가 높은 분야로는 '자연어 처리 및 생성', '이미지 기반 분석', '챗봇', 그리고 '머신러닝' 등이 꼽혔습니다. 

 

'ABC 컨설턴츠(ABC Consultants)'의 '라트나 굽타(Rtan Gupta)' 이사는 이와 관련하여 "협소한 인재풀 때문에 연봉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라고 평했습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3.jpg

 

한편 '마힌드라 & 마힌드라(Mahindra & Mahindra)'의 '프린스 어거스틴(Prince Augustin)' 인적 자원 및 리더십 개발 그룹의 부사장은 여러 사업부에서 인공지능을 포함한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의 신규 인재들을 대규모로 채용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인공지능 분야가 형성된지 얼마되지 않은데다 또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베테랑을 구하기가 쉽지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딜로이트 인디아(Deloitte India)'의 '라케시 바릭(Rakesh Barik)' 파트너는 "인도의 관점에서 인공지능 고객의 상당수는 해외 기업들이기 때문에, 많은 회사들이 상급 인재에 대한 더 큰 지불의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인재들은 상당수 기업들에서 컨설팅 스킬셋 중 가장 높은 영역대를 대변하는 'Hot Skill'로 분류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인도 대학들과 교육 기관들이 충분한 수의 인재들을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꼽으면서, "지금은 상위 경력자나 박사학위 소지자를 고용하여 그 밑으로 드림팀을 꾸리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회성 고용에 대한 비용은 결코 저렴하지 않으며, 또 실제로 더 힘들다."라고 지적했습니다.

 

바릭 파트너는 이외에도 전세계 기준으로 AI 전문 인력의 수는 25만명을 넘지 않을 것이며, 이에 대한 수요는 이미 100만명을 초과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Artificial Intelligence2.jpg

 

다수의 인사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너무나 넓기 때문에 전체 레벨을 아우르는 직책들을 모두 채워넣기가 쉽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머신러닝 기반의 트레이딩 모델에 관한 2년 이하의 인공지능 경력을 지닌 애널리스트를 물색하려 했던 한 헤지펀드 경우 거의 4~5개월 정도 해당 직책을 공석을 유지해야 했으며, 현재는 주니어 레벨 직원에게 400만 루피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자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책임자 하에 인공지능 팀을 구축하려고 하는 한 메이저 e커머스 업체 역시 해당 전문가들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이러한 문제는 시니어 레벨에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FIDIUS 어드바이저리(FIDIUS Advisory)'의 '아누지 로이(Anuj Roy)' 매니징 파트너는 "10년 정도의 인공지능 경력을 지닌 검증된 시니어 레벨의 인재를 찾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모든 기업들이 이를 위해 경쟁 중이다. 대부분의 경우 해외에서 물색하는 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RGF 이그제큐티브 서치(RGF Executive Search)'의 'GC 자야프라카시(GC Jayaprakash)' 상무이사는 "이직 시 연봉이 100% 인상되는 것은 희귀한 일이 아니다. 심지어 IT 컨설팅 기업들도 해당 분야의 전략가들이 영입해 더 많은 프로세스에서 AI를 구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설계하는데 막대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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