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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c42
날짜 2019-02-20
링크 https://inc42.com/buzz/cabinet-approves-...r-by-2025/
제목 인도 연방 내각, 2025년까지 4,00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하는 신규 전자산업 정책 승인

지난 19일 인도 연방 내각이 전자정보기술부가 제출한 '국가전자산업정책 2019(NPE 2019)'를 승인했습니다. 

 

 

Inc42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발표되었던 초안의 내용과 같이 최종 승인된 해당 정책에서도 2025년까지 자국 전자시스템설계및제조(ESDM) 산업의 매출 규모를 4,000억 달러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2025년까지 1,100억 달러 규모인 6억대의 모바일 수출 실적을 포함한 1,900억 달러 규모인 10억대의 모바일 생산 계획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목표와 관련하여 흥미로운 점은 이전 버전의 전자 쟁책과는 목표치에서 동일하지만 타임라인에서 다소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2012년의 전자산업정책에서도 1,000억 달러의 투자를 포함하여 자국 전자 산업의 매출 규모를 4,000억 달러 규모로 키우겠다고 목표를 설정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주관 부서인 전자정보기술부는 지난해 10월 해당 정책의 초안을 발표하면서 일반 공중의 의견 및 피드백을 청취한 바 있습니다. 당시 인도휴대전화전자협회(ICEA)는 해당 초안 내용이 글로벌 기업들을 유치하는데 부적합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 관련 기사: 인도 정부, 전자산업 정책 초안 발표...2025년까지 4,000억 달러 규모 목표 ('18.10.11일)

 

semiconductor chip.jpg

 

'라비 샨카르 프라사드(Ravi Shankar Prasad)'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은 2019년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2025년까지 4,000억 달러 규모의 달성과 1,000만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해왔다. 2012-13 회계연도 기준 인도 전자 산업의 전세계 점유율은 1.31%였지만, 현재는 3%까지 상승했다. 우리는 하나의 기업만이 아닌 가치사슬 전반에서 생산을 늘려나가야 한다. 만약 어떤 기업이 있다면 이를 지원하는 산업 기반도 존재해야 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더해 그는 "우리는 인도를 제조 및 수출 허브로 만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상당수의 기업들이 중국에서 인도로의 이전을 타진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해당 신규 정책은 5G, 사물인터넷(IoT)/센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가상현실(VR), 드론, 로보틱스, 첨삭가공, 포토닉스, 나노 기반 디바이스 등 신흥 기술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까지 포함하는 전자 산업의 모든 분야에서 연구 및 혁신을 촉진시키는 부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산업 분야에서의 지식재산권(IP)의 개발과 확보를 장려할 수 있는 '국가특허펀드(SPF)'의 조성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특별 지원 대상 분야로는 팹리스 반도체 설계 산업, 의료 전자기기 산업, 자동차 전자 산업, 전자 모빌리티, 전략 전자 산업 등이 지정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가전 업계, '메이크 인 인디아' 속도 높힌다 ('18.11.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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