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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2-25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144987.cms
제목 변화 중인 인도 자동차 시장: 프리미엄 해치백 선호도 상승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에 대한 인기가 뚜렷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경차가 지배적이던 종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주요 자동차 딜러사들의 소식을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들어 인도 소비자들의 기호가 종전까지 매출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입문용 소형 해치백에서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들로 크게 기울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도 서부 지역에서 전시장 영업을 책임지고 있는 마루티 스즈키의 '비카스 모어(Vikas More)' 선임 영업 이사는 생애 첫차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의 상당수가 젊은 남녀들이라며, '알토(Alto)'와 같은 경차에 대한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27세의 나이로 이들과 동일한 연령대에 속하는 그 스스로도 더 큰 해치백이나 세단, 혹은 SUV를 구입하기 위해 수십만 루피를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의 또래들은 더이상 소형차를 선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은 '신분'이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사에서 직접 언급된 마루티 스즈키 외에도 현대차나 르노와 같은 다른 주요 브랜드들의 쇼룸에서도 동일하게 보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aleno.jpg

(Maruti Suzki Baleno)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해 동안 '나노(Nano)', '알토(Alto)', '크위드(Kwid)', 이온(Eon)' 등 소위 입문용-소형 모델들의 누적 판매량이 전체 승용차 판매량의 12%에 불과한 394,000에 그친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10년의 30%와 2017년의 14%와 비교해 본다면 그 하락세가 매우 뚜렷한 편입니다.

 

반면 스즈키의 '발레노(Baleno)'나 현대의 '엘리트(Elite)', 그리고 포드의 '프리스타일(Freestyle)'과 같은 프리미엄 해치백 모델들의 경우 지난 한해 동안 상기 소형 모델들 보다 더 높은 총 408,000대의 판매 실적으로 보고했습니다. 이는 2017년의 판매 실적 보다 12% 더 증가한 수치입니다.

 

참고로 인도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 해치백 모델들 약 절반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해 동안 이러한 해치백 모델들의 총 판매 실적은 166만대로, 전년 대비 1.48% 더 증가했습니다. 다만, 성장세가 생각 보다 크지 않은 이유는 앞서 언급된 바와 같이 소형 모델들의 실적이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2018년 기준 전장 4미터 이하의 콤팩트 세단의 판매 실적은 직전년 대비 13% 더 증가했으며, 마찬가지로 4미터 이하의 SUV의 경우도 16%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2017-18 회계연도 인도 SUV 매출 증가율, 일반 승용차의 7배 기록 ('18.4.14일)

 

한편 마루티 스즈키의 대표 세단인 '디자이어'는 같은 해 자사의 오랜 베스트 셀링 모델인 '알토'를 누르고 수십년만에 인도 최고의 인기 모델의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Dzire.jpg

(Maruti Suzuki Dzire)

 

업계 전문가들은 이처럼 입문용 모델들이 외면받게 된 주요 요인들로 △소비자들의 기호 증가와 안목 향상,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개선, △중급-고급 해치백 모델들의 폭넓은 선택지 등을 꼽고 있습니다.

 

컨설팅사 '로랜드 베르게르(Rland Berger)'의 '제프리 야콥(Jeffry Jacob)' 산업 애널리스트는 "이제 인도 소비자들은 입문용 해치백 이상의 것을 원한다. 이러한 모델들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2륜차에서 4륜차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들이나 생애 첫 차를 구입하려는 사람들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도의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변화된 트렌드를 감안하여 제품 라인업을 조정하는 등,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도 자동차 시장 2위 업체인 현대자동차는 종전까지 가성비 모델로 소개해왔던 '이온(Eon)'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이 보다는 더 비싸지만 기능적으는 더 풍부한 '상트로(Santro)'를 자사의 입문용 대표 모델로 밀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올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활용 중인 마루티 스즈키와 현대자동차 ('18.11.17일)

 

그리고 타타 모터스는 세계에서 가장 값싼 차량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한 나노의 생산을 곧 중단할 예정이며, 마루티 스즈키와 르노의 경우에는 각각의 소형차 모델인 '알토'와 '크위드'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세계에서 가장 값싼 차 '타타 나노', 6월 중 단 1대 만 생산...단종 수순? ('18.7.5일)

 

그 중 마루티 스즈키는 토요타와의 협력을 통해 '스즈키' 브랜드를 단 프리미엄 세단 '코롤라(Corolla)'를 출시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엿볼 예정입니다. 만약 해당 모델이 출시된다면 마루티가 현재까지 내놓은 모델들 중 가장 고가의 모델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 참고 기사: 토요타, 2019-20 회계연도 하반기 자체 버전의 마루티 스즈키의 '발레노' 출시 예정 ('19.1.13일)

 

New Santro.jpg

(Hyundai New Santro)

 

다만, 시장조사 기관 'IHS 마킷(IHS Markit)'의 '가우라브 방갈(Gaurav Vangaal)'은 협소한 선택의 폭이 입문용 차량에 대한 수요를 갉아먹어왔다고 말하면서도, 금년 중 출시될 예정인 다수의 신규 모델들을 통해 해당 부분의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입문용 차량 시장은 금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다양한 신모델들의 출시와 더불어 현대 상트로의 견고한 기반에 힘입어 계속 성장할 것이다. 특히 타타 모터스에 의해 단 1종의 신차만이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프리미엄 해치백 부문 보다는 50만 루피 이하의 차급에서 더 많은 액선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프리미엄 모델들의 상당수가 디젤 차량들인데, 이들의 판매 실적이 하락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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