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Inc42
날짜 2019-03-02
링크 https://inc42.com/buzz/govt-approves-10k...f-purview/
연관 기사 1 https://www.livemint.com/auto-news/rs-10...69693.html
제목 인도 정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 'FAME' 2단계 사업 승인...3년 간 1,000억 루피 규모

지난 2월 28일 인도 정부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인 'FAME' 2단계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책정된 지출 규모는 종전의 예고 보다 2배 정도 더 확대된 1,000억 루피로 설정되었습니다.

 

 

Inc42와 라이브 민트 등 인도 현지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자동차의 생산 및 도입을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향후 3년 동안 상기 1,000억 루피를 투자하는 내용의 FAME 2단계 사업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사업은 리튬-이온 혹은 신규 배터리 기술을 장착한 총 100만대의 2륜차와 50만대의 3륜차, 그리고 5.5만대의 4륜차와 7,000대의 버스의 도입과 함께, 3제곱킬로미터당 1개 비율인 최소 2,700여개의 충전 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인도 정부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차 구입에 대한 선행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대중 교통의 '전기차화'를 확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다양한 세부 추진 사항을 준비했습니다.

 

 * 전기차 버스의 운영 지출 방식에 대한 수요 인센티브는 주영(州營) 교통공사에 의해 제공

 

 * 3륜 및 4륜 전기차에 대한 인센티브는 대중 교통 목적에 한해서만 제공

 

 * 2륜차의 경우 개인용 차량에 초점

 

 * 대도시, 100만명 이상의 기타 도시, 스마트 시티, 고지대 주, 주요 고속도로 등에서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

 

 * 상기 고속도로 상의 충전소의 경우 양방향으로 매 25km마다 설치

 

☞ 참고 기사: 인도 에너지 공사 EESL, 3월까지 델리에 전기차 급속 충전소 84개 구축 예정 ('19.2.11일)

 

Electric Vehicle Charging station.jpg

 

본래 해당 2단계 사업은 지난해 9월 시행되기로 예정되었으나, 이를 담당하는 인도 정책 자문 기구 '니티 야요그' 및 관련 부처들이 미래 로드맵에 대한 의견 합치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하는 바람에 무기한 연기된 바 있습니다. 

 

당시에 예상된 사업 규모는 550억 루피로 현재의 절반 정도에 불과했지만, 얼마 전인 2월 25일에 있었던 재정 위원회의 검토 과정을 통해 1,000억 루피로 확대되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 2단계 9월 7일 발표 예정 ('18.8.26일)

 

이에 대해 벵갈루루의 전기차 스타트업인 '아더 에너지(Ahter Energy)'의 '라브니트 포켈라(Ravneet Phokela)' 대표는 "사업 규모가 550억 루피에서 1,000억 루피로 증가한 것은 인도 전기차 모빌리티가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또한) 이는 최적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자동차의 유입을 억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참고로 아더 에너지는 충전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절차 및 요건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충전소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모든 제조사들이 인센티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벤처캐피탈 회사인 '마이셀리오(Micelio)'의 창립자 '슈레야스 시불랄(Shreyas Shibulal)' 대표는 "정부는 상용차 부문 뿐만 아니라 자가용 부문의 매출도 장려해왔다. 개인 자동차 분야가 이러한 친환경 차량의 성과를 개선하는데 동등하게 중요한 역할을 맡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업과 관련하여 인도자동차제조사협회(SIAM)의 '라잔 와데라(Rajan Wadhera)' 회장은 보다 더 상세한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lectric_Buses_in_Bangalore_by_BmTc.jpg

 

한편 인도 정부는 전기차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천연가스 차량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차량들은 압축천연가스(CNG)와 같이 가솔린 및 디젤을 제외한 대체 연료를 사용합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전기차 전환을 위한 중간단계로 CNG 및 LNG 차량 적극 활용 계획 ('19.2.20일)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하이브리드에 대한 보조금 지급 방안 검토 ('18.11.27일)

 

하지만 아더 에너지의 포켈라 대표는 "우리는 하이브리드를 FAME 2단계 사업의 범위에 포함시키는데 반대하는 입장이다.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를 우회하는 강력한 스텝을 밟는 것이 전기차 산업 발전에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인도 정부가 발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FAME 1단계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66,815대의 전기차가 판매되었으며, 이를 통해 매일 52,514리터의 연료가 절약되었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114,497톤을 절약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228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367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64 0
1647 문화/ENT/미디어 인도 T-시리즈, 퓨디파이를 제치고 유튜브 최대 구독자 채널로 등극 file 사르나트 2019.03.22 23 1
1646 경제 핵심 소비층으로 점차 떠오르고 있는 인도 농촌 지역 밀레니얼 세대들 file 사르나트 2019.03.21 39 1
1645 소매/유통/물류 소포장이 대세가 되고 있는 인도 화장품 업계 file 사르나트 2019.03.20 26 1
1644 통신/모바일 스마트폰에 이어 인도 백색가전 시장까지 넘보는 샤오미, 인도 법인에 350억 루피 투자 file 사르나트 2019.03.19 43 1
1643 자동차/EV/바이크 2월 중 인도 차량류 소매 판매 실적 145만대 보고...전년 동월 대비 8% 감소 file 사르나트 2019.03.18 46 1
1642 통신/모바일 인도서 프리미엄 포지셔닝 강화하는 애플, 중가 모델 판매 중단 및 소형 매장 정리 예정 file 사르나트 2019.03.18 46 1
1641 사회/이슈 경제학자 및 사회학자 108명, 인도 정부의 통계 신뢰성의 의문 제기 1 file 사르나트 2019.03.15 47 1
1640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정부의 전기차 드라이브로 탄력받고 있는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 file 사르나트 2019.03.15 38 1
1639 법률/사법 인도 연방 내각, 국제 상표 분류 협정 가입 승인 file 사르나트 2019.03.15 21 1
1638 정치 금년 인도 총선의 주요 쟁점 15가지: 국가 안보, 인플레이션, 일자리, 농가 민심, 양극화, 카스트, 부정부패 등 2 file 사르나트 2019.03.14 78 1
1637 전자/가전 LG전자 인도법인, 5등급 에어컨 라인업 통해 350억 루피 규모의 매출액 달성 목표 file 사르나트 2019.03.12 35 1
1636 전자/가전 삼성전자, 인도 내 TV 생산 위해 딕슨 및 폭스콘과 협상 진행 중 file 사르나트 2019.03.11 312 1
1635 문화/ENT/미디어 KPMG, "인도 온라인 게임 시장, 2022-23 회계연도 매출액 1,190억 루피 규모로 성장 예상" file 사르나트 2019.03.07 62 1
1634 IT/스타트업 인도 소셜 미디어 업계, 비영어 화자 공략에 집중 file 사르나트 2019.03.06 58 1
1633 노동/인사/고용 두자리수 상승률은 옛말? 에이온, 2019년 인도 임금 상승률 9.7% 예상 file 사르나트 2019.03.06 66 1
1632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자동차 시장, 농촌 지역의 강건한 수요에 의해 견인 중 file 사르나트 2019.03.05 67 1
1631 여행/관광 '원 네이션 원 카드': 인도에서 전국 단일의 교통 카드 'NCMC' 출시 file 사르나트 2019.03.05 64 1
»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정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 'FAME' 2단계 사업 승인...3년 간 1,000억 루피 규모 file 사르나트 2019.03.04 65 1
1629 전자/가전 LG전자, 2019년 인도 상업용 에어컨 시장 매출 증가률 30% 목표 file 사르나트 2019.03.04 37 1
1628 소매/유통/물류 보스턴 컨설팅, "지난 10년 동안 인도 중상위 가구들이 자국의 소비 성장을 주도" file 사르나트 2019.03.01 78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