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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Hindu Business Line
날짜 2019-03-04
링크 https://www.thehindubusinessline.com/inf...431538.ece
제목 인도 소셜 미디어 업계, 비영어 화자 공략에 집중

인도 소셜 미디어 스타트업들이 차세대 인터넷 이용자 기반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영어' 화자들을 공략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더 힌두 비즈니스 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벵갈루루에 기반을 둔 지역 언어 소셜 플랫폼인 '보칼(Vokal)'의 경우 '힌디어', '벵갈어', '타밀어', '텔루구어', '칸나다어', '말라얄람어', '구자라트어', '마라티어', '펀잡어', '오리아어', '아삼어' 등 모두 10개의 언어들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칼의 공동 창업자인 '아프라메야 라다크리슈나(Aprameya Radhakrishna)' 대표는 '영어'를 통해 최초의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현재는 약 200만명의 월간 활동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라다크리슈나 대표는 이전에 공유차 서비스인 '택시포슈어(TaxiForSure)'를 창립한 바 있는데, 해당 사업체는 이후 인도 최대의 공유차 서비스인 '올라'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그는 인터뷰에서 그때와 유사한 성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초기 도입은 긍정적이다. 우리는 월간 유저수 증가율을 20~30%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Vokal sns.jpg

 

보칼은 '쿼라(Quora)'와 유사한 형태의 이용자 참여형 질-답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질문이 올라오면 자발적인 참여자들에 의해 지역 언어로 번역된 답변이 제공되는데, 현재는 대부분의 답변들이 비디오와 오디오 포멧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상기 쿼라의 경우 2018년 9월 기준 월간 활동 유저수 3억명을 기록했으며, 기업 가치는 18억 달러로 평가되었습니다.

 

그 밖에 벵갈루루에 거점을 둔 '모할라 테크(Mohalla Tech)'의 경우에도 자국 언어들에 큰 비중을 두고 서비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모할라 테크는 인도 지역 언어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인 '셰어챗(ShareCha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모할라 테크는 '샤오미'와 '순웨이 캐피탈(Shunwei Capital)', 그리고 러시아 'DST 글로벌'의 자회사인 '제스몬드 홀딩스(Jesmond Holdings)' 등으로부터 72억 루피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도시 청년층의 52%가 2개 언어 구사, 18%는 3개 언어 구사...노년층 보다 언어능력 우수 ('18.11.7일)

 

SNS 00.jpg

 

현재 인도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5.5억명 정도로, 아직까지 이들에 의한 인터넷 소비는 주로 영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데이터 비용이 점차 하락함에 따라 모바일폰을 제외한 여타의 IT 디바이스들을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최초의 인터넷 사용자들이 엄청난 잠재 고객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인터넷 사용자, 2018년 6월까지 5억명 예상 ('18.2.21일)

 

상기 라다크리슈나 대표도 "우리는 이러한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대표적인 예로 이용자들 상당수가 QWERTY 키보드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음성 입력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아이디어들을 통해 2021년까지 1억명의 이용자를 확보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유저들은 온라인 광고나 타겟형 마케팅 캠페인 등을 통해 보칼의 주된 매출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인터넷 시장에서 음성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형태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스티커 및 이모티콘 제작사인 '사베이라(Saveyra)'의 CEO '마니시 자(Manish Jha)' 대표도 "비영어 화자들의 상당수가 텍스트 보다는 음성과 이모티콘을 통해 의사소통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인도 지역 언어 디지털 에이전시인 '몸스프레소 바라트(Momspresso Bharat)'의 '한스빈 카우르(Hansveen Kaur)' 대표는 인도의 다음 콘텐츠 물결이 지역 언어들에 의해 견인될 것이라는 충분한 데이터가 있다며, 향후 5년 동안 신규 인터넷 이용자의 90%가 지역 언어 화자들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레드시어 컨설팅(RedSeer Consulting)'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인도는 향후 수년 내 소셜 미디어와 콘텐츠 유저 부문에서 매우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며, 2022년까지 2억명의 신규 유저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인도의 디지털 광고 시장은 2018년 말 기준 약 3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었습니다.

 

참고로 인도 소셜 미디어 시장은 구글과 페이북에 의해 양분되어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상인의 79%가 더 큰 규모의 소비자 기반을 활용키 위해 SNS 플랫폼에 접속 중 ('18.9.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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