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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3-15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418422.cms
제목 인도 정부의 전기차 드라이브로 탄력받고 있는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

인도 정부의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에 따라 중국산 자동차 부품의 수입 규모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2017-18 회계연도 기준 인도의 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 규모는 총 43억 달러로 5년 전인 2012-13 회계연도에 비해 27% 더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인도 정부의 전기차 드라이브에 따라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양국 간 자동차 부품 교역에 있어서 인도의 수입 규모가 중국에 대한 수출 규모에 비해 10배 이상 더 크기 때문에 인도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 폭 역시 현재 보다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국 자동차 부품 업계에도 상당한 타격이 가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앞서 언급한 바 와 같이 인도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에 따라 출시가 임박한 신형 전기 자동차용 부품 수입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도에 부재한 자동차 하드웨어 제작 기반 역시 중국의 OEM 혹은 티어1 공급사로부터 수입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주된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수입되는 대표적인 자동차 관련 품목들에는 구동 트랜스미션과 조향 장치, 전장 및 인테리어 부품, 그리고 엔진 부품 등이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 'FAME' 2단계 사업 승인...3년 간 1,000억 루피 규모 ('19.3.2일)

 

Electric Vehicle charging 0.jpg

 

이처럼 전기차를 향한 인도의 로드맵과 전세계 전기차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앞서나가고 있는 중국의 전기차 역량 및 배터리 기술을 종합해 본다면, 중국산 전기차 부품의 수입 증가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관세 인상과 같은 인도 정부의 과감한 현지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국산 부품의 수입 비용이 현지 생산 비용 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로스트&술리반(Frost&Sullivan)'의 '아스윈 쿠마르(Aswin Kumar)' 프로그램 매니저도 "지금도 직류 전동기와 같은 특정 부품들은 중국산 비중이 매우 높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전기차 산업, 기대와 달리 목표 달성 쉽지 않을 전망 ('18.7.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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