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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siness Standard
날짜 2019-03-15
링크 https://www.business-standard.com/articl...054_1.html
제목 경제학자 및 사회학자 108명, 인도 정부의 통계 신뢰성의 의문 제기

지난 14일 108명의 저명한 경제 및 사회학자들이 인도 정부의 공식 통계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비즈니스 스탠다드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와 해외의 유명 연구기관들에 소속된 이들은 이념 구도 전체를 아우르는 모든 동료 학자들을 대상으로, 현재의 집권 정당이 어느쪽이든 상관 없이 인도 정부가 공공 통계에 대한 접근성과 고결성을 회복시키고 통계 기관의 독립성과 완결성을 재정립시킬 수 있도록 촉구하는 데 동참해달라는 뜻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인도 통계 기관의 국가적 그리고 세계적 명성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 그 이상으로 통계적 완결성은 경제 정책 수립의 밑거름이 되면서 진실되고 민주적인 공공 담론을 형성할 수 있는 기반 자료를 생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중앙통계사무소(CSO)와 국가견본조사기구(NSSO) 등과 같이 자료 수집 및 배포와 관련된 기구들은 정치적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워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서명한 108명의 학자들 중에는 '아비지트 바네르지(Abhijit Banerjee)', '프라납 바르단(Pranab Bardhan)', '진 드레제(Jean Dreze)', '제임스 보이스(James Boyce)', '자야티 고시(Jayati Ghosh)', '아마르티아 라히리(Amartya Lahiri)', '수다 나라얀(Sudha Narayanan)', '아시마 수드(Ashima Sood)', '자얀 조세 토마스(Jayan Jose Thomas)', '밤시 바쿨라바라남(Vamsi Vakulabharanam)' 등 저명한 학자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statistics.jpg

 

해당 성명서는 "최근 인도의 통계는 이와 관련된 기관들과 함께 정치적 고려에 의해 영향을 받거나 혹은 더 나아가 통제까지 당하고 있다. 정부의 성취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의문이 제기된 모든 통계 자료들은 미심쩍은 방법론에 의하여 수정되거나 억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인도의 통계 기구들이 다양한 경제적-사회적 매개변수들에 관한 높은 완결성의 통계 자료를 통해 명성을 누려왔던 과거의 사례와 구분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예측의 품질에 대한 비판이 있을지언정, 예측 그 자체와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적 간섭에 대한 주장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KOR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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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르나트 2019.03.19 11:20

    ☞ 후속 기사: <파이낸셜타임스> 인도 회계사 133명, 경제-사회학자들의 정부 통계 의심 주장에 반박 ('19.3.19일)
    Experts back Modi govt on economic data quality; rubbish economists’ charges

    https://www.financialexpress.com/economy/mohandas-pai-nirmal-jain-among-131-cas-back-modi-govt-on-economic-data-say-charges-politically-motivated/15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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