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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3-20
링크 https://www.livemint.com/industry/retail...89886.html
제목 핵심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 농촌 지역 밀레니얼 세대들

인도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이 점차 인도의 주된 소비 집단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칸타르 IMRB(Kantar IMRB)'와 '다이얼로그 팩토리(Dialogue Factory)'의 자료를 인용한 리이브민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농촌 지역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도시 지역으로의 이주와 인터넷 사용 등에 자극받아 재량적 소비 지출 1,770억 달러를 포함한 연간 총 2,200억 달러 규모의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참고로 '밀레니얼(Millennials)' 세대는 18~35세의 연령대로 정의되는 청년 인구 집단으로, 이전 세대인 X세대의 뒤를 잇는다는 의미에서 'Y세대'로도 지칭됩니다.

 

그 중에서 인도는 세계에서 최고로 많은 수인 4.5억명의 밀레니얼 세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국가의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자국 소비자들이 먹고, 쇼핑하고, 이동하고, 사는 방식 등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약 3억명 정도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인 농촌에 주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농촌 인구의 36% 정도로 추산됩니다.

 

해당 보고서는 "농촌 지역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농촌에서 도시로 이주하는 경향이 높아짐에 따라 특히 열정적이고 야심찬 이들을 중심으로 인도 소비 피라미드의 최하층을 계속해서 형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밀레니얼 세대들의 규모가 인구학통계적으로 매우 거대하게 자리 잡음에 따라, 거의 모든 업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들에게 어떻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그 중 도시 지역 밀레니얼 세대들은 세계적인 트랜드에 잘 노출되어 있으면서 계속해서 비슷한 경험을 더 가까이에서 추구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농촌 지역의 밀레니얼 세대들은 더 높은 열망과 세상에 대한 과감한 접근을 통해 자신들의 소비를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딩크족을 넘어 새로운 '슈퍼 컨슈머' 계층 등장...부유하고 독신이며 도시에 사는 사람들 ('18.8.20일)

 

Millenials.jpg

 

해당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의 67%가 농촌에 거주하고 있는 반면, 그들 보다 어린 15세 미만의 'Z세대(Gen Z)'들은 73% 정도가 농촌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보고서는 "밀레니얼 세대들과 Z세대들의 거주 현황을 살펴본다면, 농촌 지역의 밀레니얼 세대들 상당수가 구직활동을 위해 도시로 이동하고 있는 뚜렷한 패턴을 발견할 수 있다. 분명하게도, 자신들의 자녀와 떨어져 지내는 것과 같은 개인적 희생과는 상관없이 경제적인 지위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리고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나타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칸타르 IMRB의 '푸니트 아바스티(Puneet Avasthi)' 선임 이사는 "도시로의 이주 트렌드는 밀레니얼 세대들과 함께 가속화되어 왔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농촌 밀레니얼 세대들의 경우가 더 두드러진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뭄바이에 소재한 비누 브랜드 '신톨(Cinthol)'의 제조사인 소비재 기업 '고드레지 콘슈머 프로덕츠(Godrej Consumer Products)'는 농촌 지역의 밀레니얼 세대들에 대한 면밀한 인구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고드레지 콘슈머의 인도-남아시아 부문 CEO인 '순일 카타리아(Sunil Kataria)' 대표는 "농촌 지역의 일부 밀레니얼 세대들이 정보에 대한 접근, 흡수, 저장 능력을 드러내는 새로운 유행 창조자로 떠오르는 방식은, 이동성이 증가하면서 생겨나게 된 새로운 세상과 연결되는 방식이라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Indian_Students.JPG

 

한편, 인도 전체 인구의 66% 이상을 차지하는 농촌 주민들은 거대 메이저 기업들을 위한 핵심 소비자 기반으로 대변되고 있습니다. 해당 기업들은 비록 가격대가 낮은 제품들을 팔고 있지만 농촌 가정들로부터 전체 매출의 30~40% 정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칸타르 IMRB에 따르면, 더 좋은 직장을 모색하는 것과 자녀들을 위해 더 좋은 교육 서비스에 지출하는 것, 그리고 토지의 소유와 정부 관련 일자리 등이 여전히 이들에게 주된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보고서는 이에 더해 "(이들에게는) 금전적인 걱정이 지배적이며, 교육은 그들의 지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핵심 루트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더 좋은 취업 기회를 위해 대도시로 향하고 있는 농촌 밀레니얼 세대들의 높은 이주 사례에서도 반영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자동차 시장, 농촌 지역의 강건한 수요에 의해 견인 중 ('19.3.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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