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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3-18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473626.cms
제목 2019년 인도의 경차 판매 증가율, 지난 5년 중 최저치 기록할 전망

인도의 금년도 경차 판매 증가율이 총선 불확실성과 신규 배출 규정의 도입에 따라 지난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IHS 마킷(IHS Markit)'의 자료를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6톤 이하의 승용차 및 소형 상용차를 포함한 경차 모델들의 금년 상반기 판매 실적은 최고로 좋아야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2%의 감소세를 보고했던 지난 2014년 이후로 가장 낮은 성장세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도 자동차 업계의 고위 관계자들은 자국 시장의 침체 국면이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총선 투표 절차와 5월 23일에 실시되는 개표 절차가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마루티 스즈키의 'R.C. 바르가바(R.C. Bhargava)' 회장은 "총선이 있었던 2008-09 회계연도와 2013-14 회계연도에도 선거 기간 동안은 차량 판매 실적이 크게 감소한 뒤, 그 이후에 다시 회복되었다. (다만) 금년에도 동일한 패턴을 보일지는 의문이다. 이는 시장이 총선 결과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달려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인도의 최대 완성차 업체인 마루티 스즈키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2018-19 회계연도 매출 증가율 목표치를 2차례에 걸쳐 6%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 참고 기사:  마루티 스즈키, 수익성 악화에 대규모 할인 정책 중단 검토 ('19.1.28일)

 

Maruti Suzuki factory 02.jpg

 

총선 외에도 세율과 공유차 서비스의 성장, 강화된 배출 규정인 BS-VI의 도입 등도 자동차 가격을 인상시키는 주요 악재로 꼽히고 있습니다.

 

혼다자동차 인도법인의 '가쿠 나카니시(Gaku Nakanishi)' 회장은 "총선 이후 우리의 기대는 상황이 바뀔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BS-VI 기준이 2020년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기에 매출에 악영향이 미칠 수 있다. 그러한 관점에서 2019-20 회계연도는 매우 불확실한 한해가 될 것 같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토요타 키를로스카르의 '셰카르 비슈와나탄(Shekhar Vishwanathan)' 부사장도 "정부는 총선이 코앞에 다가온 관계로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고세율이 수요를 침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대도시 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가 엔트리 레벨의 소비자들로 하여금 대중 교통이나 공유차 서비스에 의지하게 만들고 있다. 총선이 종료된 후 새롭게 들어서는 정부에 의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것이고, 수요도 다시 증가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IHS 마킷의 '가우라브 방갈(Gaurav Vangaal)'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자동차 시장의 모멘텀은 총선 이후에 다시 상승세를 되찾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하지만 그 이후에도 신규 배출 및 안전 규정의 시행에 따라 자동차 제조사들은 기존의 차량 재고를 처리하면서 신규 모델로 이를 다시 채워야 하기에 생산과 판매 측면 모두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의 신규 배출 기준인 'BS-VI'가 자동차 제조사와 소비자들에 미치는 영향은? ('18.10.25일)

 

Maruti Suzuki factory 01.jpg

 

지난달인 2월의 승용차 판매 실적은 272,284대로 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했습니다. 이러한 감소세는 2018-19 회계연도 내에만 7번이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총선 이슈 뿐만 아니라 거대 비은행금융기업인 IL&FS의 디폴트 사태와 그에 따른 유동성 위기, 그리고 보험료 상승 등이 소비 심리를 크게 해쳤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처럼 저조한 승용차 판매 실적은 딜러사들의 재고에도 상당한 정도의 누적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인도 자동차딜러사협회(FADA)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이들의 재고량은 승용차가 50~60일분, 이륜차가 80~90일분, 상용차가 45~50일분으로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일선 딜러사들은 재고량의 현실화를 위해 자동차 제조사들을 상대로 생샨량을 축소하기를 거듭 촉구하고 있습니다. 

 

딜러사협회의 '아쉬시 카일(Ashish Kale)' 회장은 "고객 문의는 양호한 편이지만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매출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총선 이후의 안정적인 정부 구성, △평균 몬순 강수량, △유동성 완화를 위한 중앙은행의 개입이나 금리 인하 등의 조치가 요구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2월 중 인도 승용차 판매 실적 272,284대 보고...전년 동월 대비 1.11% 감소 ('19.3.8일)

 

Auto Motor show.jpg

 

한편 마루티의 바르가바 회장은 이번 회계연도 판매 규모가 전년 대비 6~6.5% 정도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보도된 마루티의 생산량 축소 소식에 대해서는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 예상했기 때문에 지난 1월과 2월 동안 더 많은 차량을 생산했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따라서 이번 3월에는 재고량을 조정하기 위해 생산 규모를 축소할 것이다. 만약 구자라트의 스즈키를 포함한 공장에서부터의 출고 실적을 집계한다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판매 실적을 고객에게 직접 인도되는 소매 실적이 아닌 딜러에게 전달되는 도매 출고 실적을 기준으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루티 스즈키는 1월과 2월에 178,459대와 147,550대를 각각 생산했지만, 판매 실적은 276,352대에 머물렀습니다. 그 외 수출 실적은 18,855대로 집계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르가바 회장은 3월의 판매 실적에 관해 전년 동월에 기록한 147,000대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마루티의 2018-19 회계연도 4월~2월 기간의 누적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160만대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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