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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4-01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tec...666216.cms
제목 샤오미, 스마트폰에 이어 인터넷 기반 서비스로 인도 시장 공략 범위 확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앞지른 샤오미가 이제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그리고 스포티파이와 페이티엠 등으로 대변되는 인터넷 서비스 분야로까지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마누 쿠마르 자인(Manu Kumar Jain)' 샤오미 인디아 대표의 발언을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현재 인도의 스트리밍 비디오와 뮤직, 디지털 결제, 어플리케이션 부문 등에서 매출을 확보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근 인도 법인에 투입된 350억 루피의 투자금 중 상당 부분이 이미 해당 분야에 할당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인 대표는 "샤오미는 2018년 한해 전세계적으로 하드웨어와 디바이 부문 매출에서 1% 이하의 낮은 수익율을 기록했다. 우리는 향후 하드웨어 부문에서 5% 이상의 마진을 확보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따라서)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 분야이다."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샤오미는 전세계적으로 △디아비스와 △리테일, △서비스로 구분되는 3가지 재정적 기둥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서비스 부문의 경우 아직까지 인도 시장에서 수익화를 이루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이에 대해 "하드웨어의 설계와 판매는 우리 일의 절반 밖에 차지하지 않는다. 나머지 절반은 고속 성장할 수 있는 소비자들과의 관계 구축과 인터넷 서비스 판매 부분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Mi Music.jpg

(Mi Music App)

 

샤오미는 1억 다운로드 수를 돌파한 '미 비디오(Mi Video)'와 '미 뮤직(Mi Music)', 그리고 파일 전송 도구인 '미 드롭(Mi Drop)'을 통해 스트리밍 콘텐츠를 수익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인도결제공사가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결제 플랫폼 'UPI'에 기반한 '미 페이(Mi Pay)'도 출시했으며, 인도 파트너사인 '크레딧비(CreditBee)'와 '제스트머니(ZestMoney)' 등과의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에 즉각적인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미 크레딧(Mi Credit)' 플랫폼도 조만간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자인 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미 크레딧 플랫폼의 경우 아직 비은행금융사(NBFC)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한 관계로 파트너사들에 의해 금융 서비스가 제공되는 파일롯 버전이 운영되고 있다. 우리는 해당 라이선스를 신청할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으며, 만약 이를 확보하게 된다면 자체적인 신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스마트폰에서부터 소액 대출까지...가속화되고 있는 샤오미의 인도 시장 공략 ('19.5.26일)

 

이와 함께 그는 모기업인 샤오미로부터 350억 루피의 거금을 확보했으며, 이는 디지털 콘텐츠 및 서비스 비즈니스 구축에 투자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해당 분야의 인도 기업 및 스타트업들을 샤오미의 에코시스템으로 들여오기 위해 이들에 대한 투자도 진행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자인 대표는 모기업인 샤오미가 상장되었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나 금융 서비스 등에서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 비중에 대해서는 밝히기를 거부했습니다.

 

그 밖에 자인 대표는 해당 투자금이 오프라인의 확장과 전용 스토어의 오픈, 인도 전용 디바이스를 위한 현지 R&D, 인터넷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물류창고, 서비스 센터 등에도 배분될 예정이며, 또한 파트너사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생산 공정에도 투입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스마트폰에 이어 인도 백색가전 시장까지 넘보는 샤오미, 인도 법인에 350억 루피 투자 ('19.3.18일)

 

Xiaomi_Redmi_2.jpg

(Xiaomi Mi Note 2)

 

샤오미는 지난 2017년 10~12월 분기 당시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랫동안 왕좌를 지켜왔던 한국의 삼성전자를 누르고 현재까지 계속해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인 대표는 샤오미 인디아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스마트 델레비전과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그리고 보조 배터리 부문에서도 리더의 위치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참고 기사: 샤오미, 2018년 4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 차지...삼성은 2위 ('19.1.25일)

 

샤오미의 인도 법인인 '샤오미 테크놀러지 인디아(Xiaomi Technology India)'는 2017-18 회계연도 기준 직전년 대비 175% 증가한 2,306억 루피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순이익도 직전년 대비 79% 증가한 29.3억 루피를 기록했습니다.

 

샤오미는 인도에서 현지 콘텐츠 업체인 '훈가마 뮤직(Hungama Music)'과 함께 제공되는 '미 뮤직'과 더불어, 비디오 콘텐츠인 '미 비디오'를 대부분 무료로 소비하고 있는 4,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당 음약 서비스에 대한 유료 구독 플랜도 출시한 바 있습니다.

 

참고로 인도의 콘텐츠 시장의 메이저 업체들인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과 '넷플릭스(Netflix)', '릴라이언스 지오(Reliance Jio)' 등은 오리지널 프로덕션을 포함하는 로컬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도 지난달부터 공격적인 플랜을 가지고 인도 시장으로 진출해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xiaomi-logo-.jpg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약 5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인도 비디오 스트리밍 시장은 향후 2023년에 이르러 6.5억 명의 이용자들을 보유한 5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인도인터넷모바일협회(IMAI)'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338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인도의 전체 인터넷 서비스 시장은 향후 2022년까지 2배 이상 더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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