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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4-07
링크 https://www.livemint.com/industry/retail...33746.html
제목 인도 에어컨 업계, 금년 여름 2자리수 매출 상승률 기대

인도 에어컨 업계가 금년 여름이 평년 보다 다소 더 더울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지난 2년 간의 저조한 성장률을 딛고 2자리수대의 높은 매출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업계 책임자들과 연속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PTI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에어컨 업계는 이러한 매출 상승률의 증가와 더불어, 인버터 모델과 같은 전력 효율이 우수한 고급 기종의 도입률도 특히 북인도 지역을 중심으로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용이한 금융 서비스와 보증 기간의 연장, 그리고 무료 서비스의 제공 등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이킨 인디아(Daikin India)'의 CEO '칸왈지트 자와(Kanwaljeet Jawa)' 대표이사는 금년도 주거용 에어컨 부문이 매우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이를 위한 펀더멘탈이 온전히 자리잡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해당 산업은 변곡점 보급률인 7~8% 정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향후에 10%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본다. 일본과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90%를 넘기고 있다. 인도는 거대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2019-20 회계연도의 업계 성장률은 14~15% 정도를 기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다이킨측은 농촌 지역의 전력 공급 상황이 크게 개선되고 있고 해당 지역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과 소비를 향한 열망도 확대됨에 따라 금년 매출 실적에 상당한 탄력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이킨은 이미 티어3급 소도시 및 농촌 지역들에 상당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참고 기사: 일본의 '다이킨', 인도에 50억 루피 규모의 신규 생산 설비 구축 계획 ('18.5.6일)

 

DAIKIN_logo.png

 

타타 그룹의 가전 계열사인 '볼타스(Voltas)'의 CEO '프라딥 박시(Pradeep Bakshi)' 대표도 "금년 인도기상청이 이전 보다 더 더운 여름을 예보했고, 이미 3월부터 남인도 지역에서는 기온 상승에 따른 회복의 조짐이 포착되기 시작했다.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도 상승세가 보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파나소닉 인디아(Panasonic India)'의 CEO인 '마니쉬 샤르마(Manish Sharma)' 대표는 업그레이드된 기술과 높은 에너지 효율, 그리고 건강과 삶의 가치를 향한 소비자들의 점진적인 수요의 변화가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점진적인 변화는 에어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전체적인 성장률을 견인할 것이다. 이는 또한 소비자들의 가처분 소득의 개선과 전력 공급률의 확대로 인해 더 탄력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인도 에어컨 시장은 인버터 에어컨으로의 수요 이전에 힘입어 약 5%의 매출액 상승률을 보고한 반면, 판매 규모에서는 저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LG air conditioner 33.jpg

 

'존슨 콘트롤스-히타치 에어컨디셔닝 인디아(Johnson Controls-Hitachi Air Conditioning India)'의 CMD인 '구르미트 싱(Gurmeet Singh)' 대표는 이와 관련해 "그렇다. 에어컨 업계는 지난 수년 간 저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금년에 그 흐름은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시기적절한 여름의 도래와 평균 이하의 몬순 강수량 예보를 감안하면, 금년도 우리 업계는 2자리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LG전자 인도법인의 가전-에어컨 부문의 '비자이 바부(Vijay Babu)' 부사장은 지난 1~3월 분기 동안 매출액 기준으로 3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며, 이번 4~6월 분기에는 40% 이상 매출 상승률을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와 함께 "현재 인도의 지역 곳곳이 매우 빠르게 전력이 공급되고 있기에 티어3급과 티어4급 지역에서 에어컨 수요가 확실히 늘어날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LG전자 인도법인, 5등급 에어컨 라인업 통해 350억 루피 규모의 매출액 달성 목표 ('18.3.11일)

 

air Conditioner img.png

 

그리고 중국 가전업체 '하이얼(Heir)'의 '에릭 브라간자(Eric Braganza)' 사장도 인도 소비자들의 기호 변화에 따라 에어컨은 더이상 사치품이 아니라 점차 필수 가전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른 업체들과 달리 지난 2018년 한해 동안 가정용 에어컨 부문에서 40%의 매출 상승률과 상업용 에어컨 부문에서 50%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한 하이얼은 인도 시장 특성에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러한 고성장 모멘텀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인도의 가전 브랜드인 '블루스타(Blue Star)'의 MD 'B. 티아가라잔(B. Thiagarajan)' 대표는 "우리는 제품 개발과 에프터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 구축에 엄청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시장 점유율이 더 확대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룸 에어컨 시장은 약 450만대 규모로, 20개 이상의 업체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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