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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4-13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858751.cms
제목 릴라이언스 리테일, 키라나 상점들과 함께 B2B e커머스 분야로 진출 추진

무케시 암바니 회장의 오프라인 리테일 사업체인 '릴라이언스 리테일'이 자국 소매상들에 상품을 직접 공급하는 형태의 B2B e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내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릴라이언스 리테일은 상기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폰과 TV, 의류, 향신료, 비누와 같은 모든 종류의 소비 제품들을 격지에 위치한 상점들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소매상들에 직접 공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이미 릴라이언스가 '에이지오 비즈니스(Ajio Business)'를 통해 벵갈루루에서 의류 제품에 관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몇달 동안 5만개 이상의 벤더사들을 등록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해당 시범 서비스는 안드라프라데시와 텔랑가나에서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달에는 뭄바이 시장에서도 일용소비재와 식료품을 통해 관련 절차가 추진될 예정으로, 이후에 스마트폰과 TV 등 가전제품들이 뒤를 이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iance Reltail.jpg

 

해당 플랫폼에서 릴라이언스 리테일은 '존 플레이어스(John Players)'와 같은 자체 소유 및 라이선스 브랜드들을 판매하는 셀러로 기능할 것이며, 이에 더해 자사 B2B 고객들을 위한 별도의 제품 라인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다만, 한 관계자는 "릴라이언스 리테일의 오프라인 상점을 통해 판매되는 프라이빗 브랜드들은 B2B 고객들에게 판매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릴라이언스 리테일은 약 1,200만개로 추산되는 인도 전통 소매점인 키라나 상점들을 활용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대부분은 현재 자신들의 재고 대부분을 델리의 '사다르 바자르(Sadar Bazaar)'와 같은 전통 도매 시장이나 대형 소비재 기업들과 연관된 유통업체들을 통해 매입하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 브랜드인 '메트로 AG'와 월마트 소유의 '베스트 프라이스', 그리고 릴라이언스의 자체 캐시-앤-캐리 아울렛인 '릴라이언스 마켓' 등 현대화된 도매 사업체는 인도의 몇몇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전체 도매 시장에서 약 10%의 비중을 치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일용소비재의 경우 조직화된 도매 사업체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비율이 3~4% 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월마트, 인도의 영세 소매상들과 상생 전략을 취하다 ('19.4.4일)

 

Wholesale storage.jpg

 

소식을 전한 상기 관계자 중 다른 한사람은, 릴라이언스 레테일이 구축할 플랫폼은 'New Commerce'로 명명된 사업 전략 하에 대형 유통업체나 공급업체들 뿐만 아니라 소규모 키라나 상점들까지 한데 결합한 모습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해당 플랫폼이 다양한 방식을 통해 소규모 주문을 포함한 폭넓은 사이즈의 주문들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하면서, "전방위 채널이 그 플랫폼의 일면이 될 것이다. 예를 들면, 해당 플랫폼은 키라나 상점 한곳에 10~12벌의 셔츠를 판매하는 타밀나두 '티루푸르'에 소재한 대형 의류 제조사들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바이어는 셀러들의 상점에서 직접 상품을 고를 수 있거나, 릴라이언스가 구축하는 강력한 공급 네트워크를 통해 배송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릴라이언스는 일용소비재와 소비가전제품 등을 공급하기 위한 고객이행센터 등의 인프라를 다수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릴라이언스는 이와 관련된 이코노믹 타임스의 질의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 참고 기사: 아마존에 대항해 인수전에 나서는 릴라이언스...총 25억 달러 규모 성사 ('19.4.8일)

 

Wholesale Market 02.jpg

 

인도의 식품류 도매 시장의 규모는 약 6,000억 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메트로 캐시&캐리 인디아'의 '아르빈드 메디라타(Arvind Mediratta)' 대표는 "그 중 절반 이상이 농촌-시골 지역이다. 인구 100만 이상의 티어1급 대도시에 주로 분포해 있는 현대화된 도매 사업체들은 그 비중이 5% 정도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참고로 메트로는 6개 매장을 보유한 벵갈루루와 4개의 아울렛을 보유한 하이데라바드 등에서 약 8~10% 정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 한 사람은 "더 큰 기회가 B2B 부문에 존재하며,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릴라이언스는 e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영세 키라나 상점들에 다가가길 원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른 고위 관계자는 릴라이언스 리테일이 B2B e커머스 분야에서 대형 업체들 간의 경쟁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해당 분야로 진출함으로써 고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릴라이언스는 e커머스 분야에서 광범위한 성장을 원한다. 소비자를 대면하는 형태의 e커머스가 등장할지라도, 릴라이언스는 소규모 상점들이 아마존과 플립카트에 디지털 방식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어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릴라이언스, 자체 e커머스 플랫폼 출시 예정...미국계 자본들과의 정면 대결 예고 ('19.1.18일)

 

Mukesh Ambani.jpg

 

릴라이언스 그룹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은 2018년 7월에 있었던 연차총회에서 소매 계열사인 '릴라이언스 리테일'과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 간의 시너지를 활용하는 내용의 "하이브리드 온라인-투-오프라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암바니 회장은 이와 관련하여 전국의 수백만 키라나 상점들을 자체 e커머스 이니셔티브를 위한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파트너로 활용할 뜻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이코노믹 타임스는 릴라이언스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를 통해 어디에서나 상품과 서비스를 주문하고 구입할 수 있는 다중 채널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주문된 상품이 고객의 집까지 배달되는 방식과 함께, 릴라이언스의 네트워크 매장이나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파트너의 아울렛으로부터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옵션도 제공됩니다.

 

☞ 참고 기사: 릴라이언스 리테일, 플립카트와 아마존의 새로운 경쟁자로 떠오르다 ('18.7.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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