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잘디잘디 뉴스

* 제목과 간단한 요약, 기사에 대한 의견을 원문의 링크와 함께 덧붙여 주세요.

* 기사 전문 및 단순 번역 자료를 그대로 게시할 수 없으며, 언론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도 저작권에 위배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5-01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new...095599.cms
제목 인도와 중국의 석유 구매국 공조, 글로벌 산유국 카르텔에 강력한 한방될 수도

세계 석유 시장의 오래된 권력 구조가 인도와 중국에 협력에 의해 매우 거대하고 광범위한 변화의 기로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믹 타임스 등 인도 유력 언론사들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2번째 석유 소비국인 중국과 3번째 소비국인 인도가 향후 석유 수입국들의 협상력을 극적으로 유리하게 만들 수 있는 '석유 구매국 기구' 창설에 관한 중대한 합의점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의 국가에너지집행부(NEA) 인사들은 이미 지난주 해당 논의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인도를 직접 방문한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민트紙의 보도에 따르면, 새롭게 창설될 해당 구매국 기구는 석유 공급에 관한 총괄적인 가격 협상을 담당할 예정으로, 이러한 형태의 공동 조달 체계가 자리를 잡게 되면 '오펙(OPEC)'이 가진 엄청난 석유 패권은 상당 부분 잠식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해당 두 거대 국가들이 한 데 힘을 합치는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아시아의 다른 주요 석유 수입국들에도 상당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됩니다. 이는 오펙이 아시아 국가들에 부과하고 있는 추가 석유 구입 비용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압력을 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dia China Flag 02.jpg

 

 

△ 아시안 프리미엄

 

인도의 가장 오래된 석유 관련 불만 사항 중 하나는 소위 '아시안 프리미엄'으로 불리는 상기 할증 비용에 관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중동 등 서아시아 산유국들로부터 필요 석유를 수입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도한 의존도가 구매국들에 할증 비용을 물리는 형태로 생산국들에 매우 유리한 상황을 조성해주고 있습니다.

 

실제 미국과 유럽 등 비-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이들로부터 원유를 구입할 시 별도의 할증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인도는 계속해서 이에 대한 경감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다른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인도와 중국이 가세한 이러한 석유 공동 조달 계획은, 산유국들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거래 관행을 종식시키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케어 레이팅스, "유가 상승으로 경상수지-루피화-인플레이션에 악영향 전망" ('19.4.23일)

 

oil price.jpg

 

 

△ 오펙의 영향력 축소

 

인도의 원유 소비량에서 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년 간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해 왔습니다. 현재 인도는 원유 수요의 80% 이상을 수입을 통해 충당하고 있는데, 그 결과로 국제 유가는 자국 내 인플레이션이나 성장율 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유 수입 비중은 향후 90%까지 치솟을 것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인도 경제가 가진 유가 변동에 따른 리스크는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석유 파동의 첫번째 조짐은 인도의 관점에서 볼 때 이미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오펙의 감산 결정과 미국의 이란 및 베네수엘라 제재로 인해 국제 유가는 금년도 들어 가장 높은 베럴당 75 달러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국은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와 관련하여 인도를 포함한 우방국 8개 나라들에 특별한 면제적 지위를 부여해 왔으나, 얼마전 이러한 예외 조치를 5월 2일부로 중단할 것을 결정함에 따라, 인도와 중국 등 이란산 원유의 주요 수입국들은 이전 보다 더 복잡한 석유 방정식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인도와 중국이 주도하여 공동 조달 형태를 추진할 예정인 해당 구매국 기구의 창설로 오펙이 40%의 지분을 차지하면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내부적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초래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유가 인상이 인도 경제에 미치는 영향 ('18.5.22일)

 

iran crude oil.jpg

 

 

△ 구매국 파워

 

인도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의 증가라는 상황적 인식 속에서 원유 공급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도는 방법을 찾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란산 원유 수입 제재와 관련 이로 인한 공급량 격차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른 산유국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란의 엑시트 이후에도 석유 확보 부문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산유국들에 의해 실행될 수 있는 '프라이싱 게임'은 인도 경제에 엄청난 부담을 안겨줄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민트紙는 익명의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이란산 원유의 예외적 수입 허용 조치가 종료되는 5월 2일 이후로 그 이전의 원유 수급률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예측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상기 국매국 기구의 창설에 따라 이러한 불확실성은 상당 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는 세계 4번째와 5번째 수입국인 일본과 한국도 참여시키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만약 현실화만 된다면, 모든 석유 패권들이 인도와 중국의 곡조에 따라 춤을 출 수 있게 할 정도로, 글로벌 석유 공식에 총체적인 변화를 거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KORINDIA

KORINDIA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사항 첨부파일의 파일명을 짧게 수정해주세요 운영자 2017.12.21 239 0
공지사항 (필독) 사이트 이용규칙입니다. 1 운영자 2017.09.18 399 1
공지사항 [공지] 잘디잘디 뉴스 게시판입니다. 운영자 2017.09.07 72 0
1693 정치 2019년 인도 총선 종료: 모디 총리의 NDA, 349석 확보하며 압승...콩그레스는 또 다시 참패 newfile 사르나트 2019.05.24 1 0
1692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소형 상용차 시장, 전체 자동차 시장의 침체에도 성장 전망 밝아 file 사르나트 2019.05.22 32 1
1691 자동차/EV/바이크 아쇽 레이랜드, 엘론 머스크에 테슬라 전기차 인도 출시 위한 파트너십 제안 file 사르나트 2019.05.22 25 1
1690 통신/모바일 인도 정부, 표준국 인증 조건부 리퍼-중고 모바일 수입 허용 file 사르나트 2019.05.20 39 1
1689 전자/가전 플립카트, TV 및 가전제품 생산 분야로 확장 위해 노키아-모토로라-산수이와 협력 추진 file 사르나트 2019.05.16 36 1
1688 IT/스타트업 인도, 틱톡-페이스북 간 글로벌 경쟁의 주된 전장으로 떠오르다 file 사르나트 2019.05.14 55 1
1687 에너지/전력 인도 정부, 40GW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입찰 추진 file 사르나트 2019.05.13 50 1
1686 IT/스타트업 구글의 '올해의 검색어': 인도인들 상당수가 힌디어 검색 방식을 선호 file 사르나트 2019.05.13 62 1
1685 식품/음료/외식 인도 레스토랑 체인 업계, 사업 확장의 방식으로 '다크 키친' 도입에 큰 관심 file 사르나트 2019.05.09 155 1
1684 IT/스타트업 타타 컨설턴시 서비시스, 세계 3번째 IT 서비스 기업으로 등극 확실시 file 사르나트 2019.05.08 56 1
1683 자동차/EV/바이크 2018-19 회계연도 인도 중고차 시장 판매 실적 400만대 기록...신차 시장의 1.2배 file 사르나트 2019.05.07 59 1
1682 통신/모바일 릴라이언스의 전방위 서비스 '슈퍼 앱', 통신 계열사 지오를 선두 자리로 올려놓나 file 사르나트 2019.05.07 55 1
» 에너지/전력 인도와 중국의 석유 구매국 공조, 글로벌 산유국 카르텔에 강력한 한방될 수도 file 사르나트 2019.05.03 149 1
1680 자동차/EV/바이크 현대자동차, 2021년 인도 공유차 서비스 업체 위한 전기 자동차 출시 예정 file 사르나트 2019.05.03 48 1
1679 통신/모바일 릴라이언스 지오, 바르티 에어텔을 제치고 마침내 인도 2번째 통신사로 등극 file 사르나트 2019.04.30 230 1
1678 재해/기후 말라가고 있는 인도의 하천과 댐들: 물부족-가뭄 위기 현실화 file 사르나트 2019.04.30 79 1
1677 전자/가전 인도의 에너지 고효율 가전 제품들, 규정 변경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매출 하락 file 사르나트 2019.04.29 51 1
1676 통신/모바일 샤오미, 2019년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9%로 1위 기록 1 file 사르나트 2019.04.27 62 1
1675 자동차/EV/바이크 인도 자동차 업계, 매출 확대와 리스크 축소 위해 제휴-협력 방식 적극 추진 file 사르나트 2019.04.25 63 1
1674 IT/스타트업 인도의 인터넷 소비자 파도에 올라타고 있는 중국 기업가들 file 사르나트 2019.04.24 66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