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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5-08
링크 https://www.livemint.com/companies/start...07578.html
제목 인도 레스토랑 체인 업계, 사업 확장의 방식으로 '다크 키친' 도입에 큰 관심

인도의 레스토랑 업체들이 자국의 음식 주문-배달 산업이 고성장을 거듭함에 따라 소위 '다크 키친(Dark Kitchen)'으로 불리는 배달에 특화된 매장 형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 경제지 라이브 민트의 보도에 따르면, '펀잡 그릴', '피노스 피자', '잠바르' 등을 운영하고 있는 델리 거점의 '라이트 바이트 푸즈(Lite Bite Foods)'는 비즈니스의 확장을 위해 이번 회계연도 내 최소 20개의 다크 키친을 더 추가할 예정이며, 글로벌 패스트푸드 업체인 'KFC'도 작년에 소개한 자체 다크 키친 콘셉트를 더 늘려나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외에 이미 다수의 다크 키친을 운영하고 있는 벵갈루루 거점의 '차이 포인트(Chai Point)' 역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음식 서비스에 대한 편의와 접근성을 원하고 있는 고객들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이러한 사업 형태를 더 확대할 예정입니다.

 

(참고)

 

상기 라이트 바이트 푸즈의 '로히트 아가르왈(Rohit Aggarwal)' 이사는 "사람들은 음식 주문을 많이 하고 있다. 우리는 이를 이행하는 다양한 모델들을 평가하고 있다. 골자는 비즈니스의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회사가 주방이 잘 갖추어져 있고 배달용 스쿠터가 있는 도시 내 주택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들을 물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인도 전역에서 218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라이트 바이트 푸즈는 배달 플랫폼인 '조마토'와 '스위기' 등을 통해 전체 매출의 8% 정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아가르왈 이사는 향후 그 비중이 더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이처럼 라이트 바이트 푸즈는 기존의 배달 플랫폼들을 계속 활용하면서도, 다크 키친 형태를 통한 자체적인 음식 배달 역량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Swiggy.jpg

 

다크 키친은 음식 수요가 높은 지역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된 간소화된 주방의 일종으로,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백-엔드 혹은 거점 매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레스토랑 사업자들이 이러한 다크 키친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온라인 음식 배달 시장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레드시어(RedSeer)'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인도 푸드 애그리게이터들의 주문 처리 총규모는 17억 달러로 직전년에 대비해 130%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배달 업체들은 현재 인도 내 200여개 이상의 도시들에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상태입니다. 

 

나아가 인도의 대표적인 온라인 배달 스타트업인 스위기의 경우에는 지난해 12월 자국 푸드 테크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라 할 수 잇는 10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습니다.

 

☞ 참고 기사: 스위기, 인도 온라인 푸드 체인 스타트업 중 최고 평가 획득 ('19.1.18일)

 

india restaurant2.jpg

 

인도레스토랑연합회(NRAI)의 '라훌 싱(Rahul Singh)' 회장은 "'클라우드 키친(Cloud Kitchen)' 분야는 대규모 투자를 무기로 기술과 처리 능력, 그리고 할인 혜택 등의 핵심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인터넷 기반의 레스토랑들에 의해 장악당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가치 사슬 단계가 '편리함'과 '가성비'에서 '열망'으로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식당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완전한 형태의 레스토랑 브랜드들이 주도권을 가져갈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말한 차이 포인트의 공동 창립자인 '아물리크 싱 비지랄(Amuleek Singh Bijral)' 대표는 대규모 배달 인프라와 거대 자본으로 무장한 온라인 푸드 애그리게이터들도 다크 키친 분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레스토랑들의 고객 유치 비용은 감소할 것이고, 이에 따라 다크 키친 개점 비즈니스 역시 그 실현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오늘날 고객들은 식사 방식과 상관 없이 접근성과 편의성을 중시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차이 포인트는 총 15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데, 그 중 10~12% 정도가 다크 키친입니다. 해당 비율은 향후 2년 내 15~20%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KFC_India.jpg

 

구루가람의 '우디요그 비하르(Udyog Vihar)'에서 다크 키친 매장을 시범적으로 운영한지 1년 정도가 된 KFC의 경우에도, 고객들에 대한 접근성 확대을 위해 이러한 형태의 매장 규모를 더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현재 KFC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파트너들과 함께 인도에서 총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KFC 인디아의 '사미르 메논(Samir Menon)'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키친에 대한 로직과 모델은 매우 다양한 방식들로 증명되고 있다. 우리의 다크 키친 파일롯 출시는 우리 기대 이상이었다. 이는 고객들에 대한 접근도를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방식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콘셉트를 어떻게 더 확장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이미 우리 프랜차이즈 파트너들과 논의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메논 대표는 금년에 몇개의 다크 키친을 오픈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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