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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5-08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224566.cms
제목 인도 정부, 40GW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입찰 추진

인도 정부가 자국의 전기차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 40GW 규모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계획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인도 연방 정부는 주정부들에 자국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배터리 생산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번의 사업 기회에 참여하여 경쟁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와 글로벌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은 추후 선정될 주들에서 해당 설비를 건설하기 위한 공개 입찰 절차에 초대될 예정됩니다.

 

이번의 제안은 향후 2~3년 동안 약 40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수반될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소프트뱅크와 테슬라, 파나소닉 등 글로벌 배터리 혹은 신재생에너지 메이저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 이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주정부들이 중국 수준 만큼 경쟁력을 갖춘 배터리 생산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정적 그리고 비-재정적 지원책을 고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입찰에는 토지, 인센티브, 전력 가격 할인, 제도적-산업적 지원 등이 주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건설될 공장들은 상업적 수출도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의 계획은 자국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경쟁력을 더 강화함으로써,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전기차로의 전환 정책이 실현 가능을 담보할 수 있게 만드는 부분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자국산 리튬-이온 셀 기술 이전 위한 MoU 체결 ('18.6.10일)

 

Lithium-Ionen-Accumulator.jpg

 

현재 인도에서 활용되고 있는 배터리 및 배터리 셀 등은 대부분 중국이나 미국 등에서 수입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내걸고 있는 2022년까지 신재생에너지 175GW 추가 계획과 2030년까지 전기차 비율 30% 도달 목표는 이러한 배터리 저장 수요를 300GW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소식을 전한 정부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배터리 생산 규모를 GIGA 단위로 확대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식을 찾기 위해 고심 중이다. 이는 전기차 혹은 신재생 에너지원인지 여부와 상관 없이 산업 전체의 성장이 달려있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배터리 저장 수요가 엄청나다는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산업계가 더 전진하기 위해서는 신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인 'FAME-II' 사업만을 위해서도 향후 3년 동안 70GW 규모의 대용량이 필요하다. 인도에서 배터리를 직접 생산하기 시작하는 기업은 베트남이나 한국, 중국 등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스스로 글로벌 리더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라며, 인도가 배터리 셀 부문으로 이동하기 전에 배터리 생산을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참고로 배터리는 다양한 셀들이 조립된 형태로 구성됩니다. 현재 인도에서 요구되는 리튬-이온 셀 부품의 1/5 가까이가 현지에서 조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전기차 도입 촉진 정책 'FAME' 2단계 사업 승인...3년 간 1,000억 루피 규모 ('19.3.2일)

 

Electric Vehicle charging 8.jpg

 

이번의 배터리 생산 공장 설립 계획은 지난 3월 인도 연방 내각이 승인한 '변혁적인 모빌리티와 배터리 저장에 관한 국가 미션(National Mission on Transformative Mobility and Battery Storage)'의 일환입니다. 

 

이를 위해 니티 아요그 CEO '아미타브 칸트' 의장이 주재하는 부처간 특별 위원회도 설립되었습니다. 여기에는 2019-2020년까지 대규모 배터리 모듈 및 팩 조립 공장의 가동과 2021-2022년까지 셀 생산의 통합을 내용으로 하는 단계적 생산 로드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편, 주정부 관계자들은 연방 정부의 이번 계획에 환영의 의사를 표시했지만, 배터리 기술과 현존하는 전기차 제조사들의 통합, 그리고 중국과의 경쟁과 같은 당면한 과제들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 익명의 주정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하여 "재정상의 인센티브 외에도 환경 승인, 기타 허가 사항, 토지 은행, 전력 가격 부분 등 현지 투자를 촉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그 중 몇몇은 주정부의 직접적인 소관 사항이지만, 연방 정부도 주정부의 관할 부서들과 해당 부분에서 협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전력-밸런싱 인프라에 대한 수요도 증가 ('19.4.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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