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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conomic Times
날짜 2019-05-14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tec...316576.cms
제목 인도, 틱톡-페이스북 간 글로벌 경쟁의 주된 전장으로 떠오르다

미국의 '페이스북'과 중국의 '틱톡'이 벌이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인도가 핵심 전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센서 타워(Sensor Tower)'의 자료를 인용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소유한 쇼트 비디오 SNS 틱톡은 2019년 1분기 기준 글로벌 SNS 다운로드 순위에서 1.88억건을 기록하며 1위 자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중 인도에서 확보한 다운로드 비중은 전체의 47% 정도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면, 종전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해왔던 페이스북의 경우 1.76억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틱톡에 밀려 2위 자리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 중 인도에서의 다운로드 비중은 21%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메이저 SNS 중의 하나로 꼽히게된 틱톡은 인도 시장에서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페이스북이 쌓아 올린 견고한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틱톡과 달리 중국에서 차단된 페이스북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인도라는 거대 시장을 놓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들은 모두 젊으면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접하게 되는 엄청난 규모의 인도 이용자들에게 경쟁적으로 다가고 있습니다.

 

Tiktok_logo.png

 

틱톡은 이와 관련한 이코노믹 타임스의 이메일 질의에서 "인도 시장이 특별해질 부분은 다음번 인터넷 유저층으로 진입할 2~4억명의 잠재 고객들이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친구와 가족들 뿐만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첫번째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틱톡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달리 페이스북은 이에 대한 질의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스태티스타(Statista)'의 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약 3억명의 인도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틱톡은 1.2억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로 구성된 총 2억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참고로 향후 2020년에 이르면 인도 인터넷 이용자의 67% 정도가 35세 이하의 사람들로 채워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상인의 79%가 더 큰 규모의 소비자 기반을 활용키 위해 SNS 플랫폼에 접속 중 ('18.9.20일)

 

Facebook_logo.png

 

하지만 광고-미디어 업계 전문가들 다수는 비록 틱톡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지만, 가장 많은 수의 광고 소비자를 보유한 페이스북에는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두 업체 모두 젊으면서 처음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도 이용자들을 공략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디지털 미디어 '그룹M(GroupM)'의 '셰카르 샤르마(Shekhar Sharma)' 부사장은 "틱톡은 인도 인구의 50%가 25세 이하라는 점과 온라인 비디오 및 쇼트 비디오 플랫폼들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통해 지배적인 소셜 비디오 앱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틱톡은 쇼트-폼 비디오라는 '니치' 부문에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페이스북에 큰 위협은 아니다."라고 평했습니다.

 

최근 틱톡은 인도에서의 영업 활동을 수익화하기 시작했고, '펩시', '스냅딜', '민트라', '샤디-.컴', '쇼클루스' 등 주류 브랜드들의 광고도 유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전 마드라스 고법이 청소년 유해 콘텐츠의 주된 유통 경로가 되고 있다는 주장을 근거로 틱톡에 대해 일시적으로 이용 금지 결정을 내린 바 있지만, 여전히 그 인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중국의 '바이트댄스', 틱톡에 대한 금지에도 불구 인도에 10억 달러 투자 계획 ('19.4.19일)

 

global social map.png

글로벌 SNS 지도

 

센서 타워의 '샌더스 트랜(Sanders Tran)' 데이터 애널리스트는 "페이스북은 인도에서 지배적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세계 2번째 인구 규모를 지녔다는 관점에서 매우 높은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중국에서 차단당했기 때문에 인도가 대규모로 신규 유저를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 되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센서스 타워의 자료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글로벌 다운로드 수에서 인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8년 기준 24.9%로 2016년의 11.8%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 상당수는 기술 동력원으로서의 중국의 부상은 향후 2020년대의 주된 스토리 중의 하나가 될 수 있으며, 틱톡이 전세계 10대들 사이에서 얻고 있는 높은 인기는 다음번의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가 미국계 기업이 아닐 수 있다는 초기 징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룹M의 소셜 부문 글로벌 헤드인 '키엘리 태일러(Kieley Taylor)' 대표는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계속해서 온라인 친구 네트워크를 형성하지 못한 13살짜리 아이들을 향한 전투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의 인터넷 소비자 파도에 올라타고 있는 중국 기업가들 ('19.4.24일)

 

social network.jpg

 

지난해 페이스북은 틱톡에 대항하여 이용자들이 짧은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게 하는 앱 서비스 '라소(Lasso)'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의 거센 도전에 대항하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내에서 비디오, 메시지, 스토리 등의 창작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음악을 라이선싱하기 위해 인도의 유명 레이블들과 제휴도 맺었습니다.

 

브랜드 컨설턴트 '하리쉬 비주르(Harish Bijoor)'씨는 "틱톡은 모두에게 경쟁으로 다가갈 것이며, 특히 페이스북에 가장 확실히 그러하다. 만약 당신이 충분히 깨어있기를 원한다면, 젊은이들의 삶을 지배해야만 하는 거대한 두 시장 '중국'과 '인도'가 있을 것이다. 당신이 승부사라면 틱톡에 베팅할 것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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