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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6-04
링크 https://www.livemint.com/companies/start...55557.html
제목 소프트뱅크, 인도 전략 개선 방안으로 소규모 거래 및 초기 단계 스타트업 투자에 주목

소프트뱅크가 인도 전략의 개선 방안의 일환으로 이전 보다 더 적은 규모의 투자와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 세사람의 발언을 인용한 라이브 민트의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향후 인도에서 1~2억 달러 사이의 투자건에 보다 더 집중할 예정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그동안 소프트뱅크가 플립카트, 올라, 페이티엠, 오요 등 메이저 인도 스타트업들을 상대로 추진해 왔던 10억 달러 단위의 통큰 투자건들에 비해서는 상당히 줄어든 규모입니다.

 

실제 소프트뱅크는 25억 달러를 투자한 인도 최대 e커머스 플랫폼인 플립카트의 지분을 작년에 40억 달러에 매각했는데, 그 때부터 현재까지 상대적으로 적은 규모라 할 수 있는 5억 달러 이하의 투자건들을 물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 대표적으로 소프트뱅크가 지난 몇달 동안 1.5~2억 달러 규모의 투자 협상을 진행해 왔던 의약품 딜리버리 스타트업 '팜이지(PharmEasy)'와 뉴스 애그리게이터 '데일리헌트(DailyHunt)'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소프트뱅크는 지난 5월 중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과 '세쿼이아(Sequoia)', 그리고 'KTB 벤처스(KTB Ventures)' 등과 함께 온라인 그로서리 스타트업 '그로퍼스(Grofers)'에 대한 2.2억 달러 규모의 투자 라운드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관련 기사: 온라인 그로서리 스타트업 '그로퍼스', 소프트뱅크 등으로부터 2억 달러 투자 유치...유니콘에 근접 ('19.5.15일)

 

softbank.jpg

 

이처럼 소프트뱅크가 보다 더 적은 규모의 투자건들에 관심을 높히게 된 것은 인도 비즈니스의 헤드로 '노르웨스트 벤처 파트너스(Norwest Venture Partners)'의 '수메르 주네자(Sumer Juneja)'를 영입하고난 뒤부터입니다.

 

주네자 대표는 노르웨스트 재직 당시 '인더스인드 뱅크(IndusInd Bank)'와 '베리타스 파이낸스(Veritas Finance)', 'NSE', 스위기(Swiggy)' 등에대한 투자를 주도한 바 있습니다.

 

현재 주네자 대표는 금년 말까지 6명의 인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상기 관계자 중 한사람은 "주네자 대표는 초기 단계의 마인드셋을 갖춘 인사를 찾고 있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필요로하는 발판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 밖에도 소프트뱅크는 벤처 캐피탈 분야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트紙는 지난 5월 9일 보도에서 벤처 캐피탈 계열사인 '소프트뱅크 벤쳐스 아시아'가 특히 헬스케어와 핀테크, 그리고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인도의 소비자 인터넷 부문에 1,000~2,0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 관련 기사: 소프트뱅크, 인도에 대한 투자 강화...뭄바이에 신규 오피스 오픈 ('18.11.22일)

 

Alibaba 02.jpg

 

한편, 인도 스타트업 시장의 또 다른 큰 손이라 할 수 있는 중국의 알리바바 그룹 역시 소프트뱅크와 유사한 전략을 통해 인도 테크 스타트업들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민트紙의 5월 6일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페이티엠 몰'과 '스냅딜'에 대한 투자가 기대했던 성공을 거두지 못한 이후, 특정 버티컬에 보다 더 집중적인 e커머스에 대한 투자 및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한층 더 합리적으로 시장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도 투자 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처럼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가 소규모 투자 및 초기 사업체에 대한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엑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함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제 소프트뱅크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한 공유차 서비스 우버의 경우, 최근 기업공개 데뷔에서 기대만큼의 대박 실적을 보여주지 못함에 따라 엑시트를 통한 수익 창출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현재 5개의 유니콘 스타트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인도의 한 투자자는 "우버의 이번 상장이 소프트뱅크 전략에 의문을 던졌다. 당신은 이와 같은 높은 프라이빗 벨류에이션으로 들어오면서 여전히 수익을 확보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습니다.

 

☞ 관련 기사: 우버의 IPO 서류에서 'India'가 24번 등장: "인도 시장은 고성장 중이지만 경쟁도 극심" ('19.4.13일)

 

Uber 01.jpg

 

지난 5월 10일 뉴욕증시거래소에 상장한 우버는 기업가치가 760억 달러로 평가되었는데, 이는 투자 업계가 수개월 전부터 예상했던 1,200억 달러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우버의 기대 이하의 상장으로 인해 소프트뱅크의 주가도 함께 하락하여 수십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하기도 했습니다.

 

기술투자뱅킹펌 '인디고엣지(Indigoedge)'의 창립자인 '시바쿠마르 라마스와미(Shivakumar Ramaswami)' 대표는 "소프트뱅크는 소규모 투자를 우선적으로 진행했던 '비전 펀드' 전략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또한 특정 분야 및 기업들에 더 일찍 참여하려는 소프트뱅크의 열망을 나타낸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후기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들은 수요와 공급 간의 격차로 인해 벨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받고있다. 충분한 규모의 기업들이 부족한 상황은 관심있는 투자자들의 수가 해당 기업들 수에 비해 더 많다는 점을 고려해 볼때 벨류에이션의 상승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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