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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6-06
링크 https://www.livemint.com/news/india/heat...96340.html
제목 인도 에어컨 업계, 극심한 폭염덕에 4월-5월 매출 모두 전년 대비 20%씩 상승

인도 에어컨 업계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40°C 이상의 폭염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라이브 민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 에어컨 업체들은 한창 불볕 더위가 진행되었던 지난 4월과 5월 모두 2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 중 인도 남부와 동부 지역에서의 실적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흐름이 계속된다면, 금년인 2019년은 엄청난 더위로 냉방기 매출이 급증했던 지난 2016년 이후 인도 에어컨 업계의 또 다른 최고의 한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Drought sun summer small.jpg

 

현재 인도는 덥다는 표현이 무색할만큼 극심한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기온은 여름이 본격적으로 도래했던 지난 4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하여, 5월에 이르러 절정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피크 시기로 꼽히는 지난주의 경우, 라자스탄의 '추루(Churu)'에서 낮 최고 기온이 50°C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같은 시기 펀잡과 하리아나, 델리 수도권 등 인도 북부 지역 곳곳에도 열파 적색 경보(Heat Wave Red Alert)가 발령되어 주민들에게는 실내 생활이 강하게 권고된 바 있습니다. 참고로 해당 경보는 일반적으로 수은주가 40°C를 넘길 경우에 발령됩니다.

 

6월 초 인도기상청은 이러한 열파 현상이 북서부와 중부 지역 등에서 한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면서, 이를 식혀줄 몬순 비구름은 평년 보다 1주일 정도 더 늦게 남부 케랄라에 당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참고 기사: 말라가고 있는 인도의 하천과 댐들: 물부족-가뭄 위기 현실화 ('19.4.29일)

 

air Conditioner img.png

 

이처럼 2019년의 여름은 더위의 강도와 그에 따른 높은 냉방기 매출 면에서 2016년의 여름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 2년 간 지속된 저조한 성장세 이후 모처럼만의 희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인도 에어컨 업계는 이러한 기후적이 기폭제가 등장하기 전까지 매출 저하와 비용 부담 증가, 그리고 극심한 경쟁으로 인해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지난 3월부터 가장 높은 추동력을 보여줬던 인도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특히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북인도 지역도 5월 중반부터 높은 매출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6월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인도 소비자전자가전제조사협회(CEAMA)는 이러한 흐름을 감안하여 올해 에어컨 전체 판매 규모가 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에델바이스(Edelweiss)에서 지난 4월에 발표한 보고서도 "겨울의 연장으로 에어컨 수요는 2019-20 회계연도 1분기로 밀쳐졌다. 딜러사들은 해당 시기 우호적인 기저효과에 힘입어 20%~25%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인도 에어컨 업계, 금년 여름 2자리수 매출 상승률 기대 ('19.4.7일)

 

LG air conditioner 33.jpg

 

실제 인도 가전 브랜드인 '볼타스(Voltas)'의 CEO '프라딥 박시(Pradeep Bakshi)' 대표는 "이러한 더위가 금년 냉방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로 반영되고 있다. 업계는 2자리수대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일본의 '파나소닉 인디아(Panasonic India)'의 경우도, 4월 매출 실적이 전년 대비 25% 더 증가했으며, 5월도 강건한 실적을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나소닉 인디아 CEO '마니쉬 샤르마(Manish Sharma)' 대표는 이에 대해 "이번 3월-4월-5월은 우리 업계에 환상적인 시기였다. 우리는 4월에 25%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5월 역시 잘되고 있다. 대다수의 제조사들이 거의 3년 간의 갭을 뒤로하고 이러한 뜨거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라고 이를 확인했습니다.

 

LG전자의 인도법인의 에어컨 부문 헤드 '쿨부샨 바르드와지(Khulbhushan Bhardwaj)' 대표 역시 지난 4월과 5월 모두 4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을 주력으로 삼고 있는 LG 전자는 올해 초 전체 가격대를 2%~3% 정도 인상했지만, EMI 필터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린 바 있습니다.

 

'우샤 인터네셔널(Usha International)'도 금년의 냉각 제품 매출이 기대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샤의 '샌딥 테와리(Sandeep Tewari)' 사장은 "우리의 냉각기 제품들이 모두 완판되었다. 이는 모든 종류와 요소들을 아우른다. 이러한 전례없는 매출 실적은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이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LG전자 인도법인, 5등급 에어컨 라인업 통해 350억 루피 규모의 매출액 달성 목표 ('19.3.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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