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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디잘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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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vemint
날짜 2019-06-04
링크 https://www.livemint.com/industry/manufa...04022.html
제목 인도 철강업계, 철광석 채굴 라이선스 연장에 반발하며 경매 실시 요구

인도 철강업체들이 현재 민간 광산업체들이 보유 중인 철광석 채굴 라이선스(2020년 3월 만료)를 획득하기 위해 정부에 관련 경매 절차를 조속히 실시해 달라고 압박을 넣고 있습니다. 이들 다수는 자가 광산이 부재한 관계로 현재 해외에서 값비싼 철광석을 수입해 오고 있는 실정이지만, 만약 해당 절차를 통해 채굴권을 확보하게 된다면 상당한 부담 경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이브민트의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대표적인 상의 단체인 ‘ICC’, ‘아소참(ASSOCHAM)’, 그리고 ‘차티스가르해면철제조사협회(CSIMA)’는 지난주 동안 철강부와 정부의 씽크탱크인 ‘니티 아요그(NITI Aayog)’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요청 서면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중 아소참에는 ‘웰스펀 스틸(Welspun Steel)’, ‘타타 스틸 BSL(이전의 Bhushan Steel)’, ‘진달(Jindal Saw)’, ‘메스코 스틸(MESCO Steel)’ 그리고 ‘진달 스틸&파워(JSPL)’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ICC에는 ‘타타 스틸(Tata Steel)’, ‘JSPL’, ‘샴 스틸(Shyam Steel)’ 등이 속해 있습니다.

민트紙는 지난 5월 21일 보도에서, 해당 경매 절차가 지연된다면 자가 철광석 자원을 사용할 수 없는 비통합 철강업체들은 2020년에 상당한 생산 차질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는 특히 ‘라슈트리야 이스팟 니감(Rashtriya Ispat Nigam)’과 ‘에사르 스틸(Essar Steel)’, 그리고 ‘JSW 스틸’ 등 자가 광산이 부족한 업체들과 부실 상태에 놓여 있거나 회사법심판소에 회부된 여타 업체들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0803_506.jpg

 

인도 광산부의 2017년 보고서에 따르면, 334개의 라이선스를 보유 중인 광산에 대한 채굴 라이선스는 2020년에 만료될 예정이며, 이 중 33개의 철광석 광산의 연간 생산 규모는 총 5,500만톤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디샤, 카르나타카, 자르칸드, 차트스가르 등은 인도의 주요 철광석 매장 지역입니다.

인도 상공 회의소(ICC)는 2030년까지 라이선스를 연장해달라는 상업 광산업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은 국고에 대한 옥션 프리미엄 방식에 의해 거대한 세입 손실이 발생함을 의미한다는 서신을 NITI Aayog의 회장, 아미타브 칸트(Amitabh Kant)에게 전달했습니다. 아소참도 서신을 통해 아래와 같이 주장하였습니다. “오디샤 주 자체에서만 5,300만톤을 채굴해내는 16개의 광산이 있는데, 이들의 라이선스를 10년 연장해준다면 과거의 지불된 옥션 프리미엄에 근거 7,950억 루피 정도의 손실이 추정된다.”

‘광산및광물개발규제법(Mines and Minerals Development and Regulation, 1957)’은 지난 2015년 개정 사항을 거쳐 상업 광산업체들의 채굴 라이선스를 2020년까지 5년 연장하는 형태로 개정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광산들은 신규 환경 및 산림 승인 사항을 확보하는 것과 함께 2020년까지 이러한 경매 절차가 준비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절차의 실시는 금년 총선으로 인해 2019년 하반기로 연기되었습니다. 보통 경매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 가량 소요되므로 경매 절차의 시작은 더욱 더 지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철강업체들도 불확실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도 철강업계는 총 2.85조 루피 규모의 펀드 기반의 은행 여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사들이 철광석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ron mine 2.jpg

 

이와 같이 자국 철광석 공급이 부족해짐에 따라 50% 정도 더 비싼 해외 철광석의 수입이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평가기관인 ‘인디아 레이팅스(India Ratings)’는 지난 5월 보고서에서 이러한 요인이 생산비용을 잠재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습니다.

경매 절차의 주된 지연 원인에는 환경, 야생동물 및 산림 관련 승인 절차의 지연 등이 있으며, 이에 더해 지질학적 평가의 3단째 단계인 G2 자원평가도 해당 절차의 선행 요건으로서 함께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도 철강업계는 정부측에 대한 상기 서신에서 추가적인 지연 상황을 막기 위해 신규 라이선스 확보 기업들에 현재 운영중인 광산에 대한 기존의 환경 및 산림 승인이 3년 정도 더 연장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제안했습니다.
 

☞ 참고 기사: 한국과 일본, 4월 중 인도 철강 수입의 57% 치지 ('19.5.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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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신현호

profile

코인디아 학생기자 신현호

 

- 영산대학교 인도비즈니스학과 4학년 재학 중

- 뉴델리 상과대학 교환학생 6개월

- '수용성비료' 아이템 인도 현지 필드학기 시장 조사 3개월 수행

- 럭나우(Lucknow) 지역 인도철도 생산 공기업 MCF 하청업체 인턴 수행

 

인도에서 무역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으로,

무역 상사의 수출 점유율이 가장 높은 '철강' 아이템을 위주로 인도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H.P : 010-8200-1158

Email : alexshin1995@naver.com / shinte09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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