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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imes of India
날짜 2019-06-18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834697.cms
제목 스즈키를 등에 엎은 토요타, 10여가지 모델 통해 인도 시장 공략 추진

토요타 키를로스카르가 스즈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5~7년 동안 인도 시장에 10여가지 이상의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토요타의 인도 합작법인인 토요타 키를로스카르는 향후 3~4년 동안 스즈키의 DNA가 포함된 신모델 5~6종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입니다. 

 

해당 모델들은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120만 루피 이하대 라인업들로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버전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수의 소식통들은 이와 관련하여 토요타가 2020년에는 마루티 스즈키의 대표적인 히트작인 '비타라 브레자(Vitara Brezza)'의 완전 재설계 버전과 '웨건 R(Wagon R)'의 토요타 버전을 각각 출시할 예정이며, 2021~2022년에는 마루티의 중형 세단인 '시아즈(Ciaz)'의 자매 버전을, 그리고 2023년에는 마루티의 다목적차량(MUV) '에르티가(Ertiga)'의 후속작과 양사에 의해 공동으로 개발될 예정인 MPV/SUV 모델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 참고 기사: 토요타와 스즈키, 더 저렴한 하이브리드 위해 협력 강화 ('19.1.21일)

 

suzuki toyota logo.jpg

 

한편, 해당 모델들은 모두 하이브리드 솔루션이 함께 제공될 예정인데, 이는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기술이 '발레노(Baleno)', '비타라 브레자', '에르티가', '시아즈' 등 마루티 스즈키의 기존 모델들에도 적용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마루티 입장에서는 2022~2023년까지 기업평균연비(CAFE) 기준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토요타는 스즈키로부터 경제적인 콤팩트 모델들을 다수 확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스즈키는 토요타로부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더해 토요타는 기존의 '토요타 이노바(Toyota Innova)'와 '포츄너(Fortuner)'를 새로운 안전 및 배출 기준에 맞춰 재개조하고 있으며, '야리스(Yaris)' 세단의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버전의 제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에티오스(Etios)'와 '리바(Liva)'의 경우에는 새로운 안전 기준의 도입에 의해 2019-20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를 기점으로 퇴출이 확정적인 상황입니다.

 

vitara brezza.jpg

 

전문가들은 이러한 토요타와 스즈키 간의 파트너십이 향후 10년 동안 양측 모두에게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정도의 잠재적인 실적 추가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규모의 경제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형태로서 더 접근가능성이 높고 더 청정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보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IHS Markit의 인도 헤드인 '가우라브 방갈(Gaurav Vangaal)' 대표는 향후 2025년까지 인도 시장에서 스즈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토요타의 생산 규모가 2배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인도 시장을 위한 추가적인 차량들 뿐만 아니라 스즈키의 인기 모델들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스즈키와의 협력은 인도 시장에 대한 노출도를 높히는 동시에 비용도 크게 낮출 것이다. 신규 모델들의 추가를 통해 생산능력을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참고 기사: 스즈키와 토요타, 인도를 거점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협력 ('18.5.25일)

 

 

보도에 따르면 이미 양사의 공동 실무 그룹들이 구성된 상태이며, 양사의 구매팀들은 향후의 더 강건한 비용 및 개발 로드맵과 관련하여 서로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대량 판매 시장에서 토요타의 강공 드라이브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부분은 신규 프리미엄 해치백인 '글랜자(Glanza)'의 가격대가 마루티의 발레노를 포함한 다수의 라이벌들에 비해 매우 공격적으로 책정되었다는 점입니다.

 

본래 글랜자는 발레노 보다 더 높은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제 출시되었을 때는 발레노의 가격에 근접했습니다. 이는 토요타가 매우 공격적인 스탠스를 채택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toyota logo.jpg

 

토요타 키를로스카르는 2018-19 회계연도 기준 총 15만대의 판매실적을 보고함으로써 4.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5.5~6%를 기록했던 지난 몇년 간에 비해 다소 떨어진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노바와 포츄너의 높은 마진 덕분에 수익률에서는 건실한 실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마루티로부터 공급받는 신규 모델들은 토요타가 공장을 가동하고 인도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일부 모델들은 인도 시장에 대한 노출도를 더 높혀나갈 예정이지만, 다른 이머징 마켓으로의 수출도 함께 추진될 예정입니다.

 

토요타 키를로스카르의 대변인은 "2019년 3월에 발표된 바와 같이, 2022년부터 스즈키의 콤팩트 SUV 비타르 브레자의 생산을 시작할 것이다. 하지만 다른 모델들의 경우 우리의 미래 제품 전략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습니다.

 

☞ 참고 기사: 토요타, 2019-20 회계연도 하반기 자체 버전의 마루티 스즈키의 '발레노' 출시 예정 ('19.1.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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