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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he Economic Times
날짜 2019-06-05
링크 https://economictimes.indiatimes.com/ind...658231.cms
제목 마힌드라, 마루티로부터 유틸리티 자동차 부문의 왕좌를 탈환

마힌드라가 지난 5월 마라조(Marazzo), 알투라스(Alturas), XUV300 등에 대한 높은 인기에 힘입어 마루티 스즈키에 양보했던 유틸리티 자동차(UV) 부문의 왕좌를 되찾아 왔습니다.

 

이코노믹 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마힌드라는 지난달 총 19,524대의 유틸리티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해당 부문에서 1위 자리에 오른 반면, 마루티 스즈키는 그에 못 미치는 19,15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마힌드라의 대변인은 "우리는 소비자들과 함게 긍정적으로 공명하고 있는 3가지 신모델(마라조, 알투라스, XUV300들을 통해 SUV 부문의 리더십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 중 XUV300의 높은 사전 예약 실적으로 강건한 매출 증가율을 보고하고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상기 3개 모델들이 양호한 수요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유틸리티 자동차 부문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본래 마힌드라는 2018-19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에도 유틸리티 자동차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 업계의 도매 판매 실적에 따르면, 당시 마힌드라는 총 72,413대의 유틸리티 차량을 판매함으로써, 69,827 대를 기록한 마루티 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2018-19 회계연도 전체 실적에서는 264,197대를 기록한 마루티가 1위를 유지했고, 이후 2018-19 회계연도 4월에도 마루티가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한 바 있습니다.

 

마루티 스즈키의 샤샨크 스리바스타브(Shashank Srivastava) 영업-마케팅부 전무는 자사의 비타라 브레자(Vitara Brezza)의 경우 소매 판매 실적이 도매 판매 실적보다 더 높다고 말하면서, "업계 전체의 리테일 실적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비타라 브레자의 소매 판매 실적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모델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건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인도 소비자들은 우리의 강점으로 여겨지고 있는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애프터서비스 지원, 그리고 스페어 보유능력 등을 감안하여, 초기 인수 비용뿐만 아니라 전체 오너쉽 비용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루티가 유틸리티 자동차 분야에서 주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체 시장 전략을 고객의 니즈에 따라 계속 맞춰 나갈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Venue.jpg

 

마힌드라 외에도,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역시 지난달 말 베뉴(Venue)를 출시하면서 특히 인도 콤팩트 SUV 시장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마루티 스즈키는 콤팩트 부문에서 리드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현대차가 신형 모델인 베뉴를 7,094대 출고하는 동안 비타라 브레자를 8,781대 판매함으로써 해당 부문 1위 모델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년 동월에 비해 44% 급감한 실적입니다. 같은 시기 마힌드라의 XUV300은 5,113대의 판매고를 기록함으로써 이들에 이어 3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현대차 인도법인의 세일즈 부문 책임자 비카스 자인(Vikas Jain)대표는 이코노믹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주 동안 베뉴의 구매 계약을 23,500건이나 확보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현대는 베뉴의 가격을 도로세와 보험료 이전 65만 루피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책정했습니다.

 

현대차는 베뉴를 필두로 앞으로 12~18개월 안에 인도 SUV 시장에서 폴 포지션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현대는 지난달 베뉴와 크레타 SUV를 지난 회계연도 월 평균 판매 실적인 10,500대 보다 높은 16,174대를 판매함으로써 경쟁 업체들과의 격차를 크게 좁혀 나갔습니다. 나아가 현대는 향후 수년 동안 해당 분야에서의 입지를 더 넓히기 위해 약 6종의 유틸리티 차량을 새롭게 출시할 계획입니다.

 

☞ 참고 기사: 현대차, '베뉴' 통해 인도 콤팩트 SUV 시장 선두 노린다...5월 21일 공식 출시 예정 ('19.4.18일)

 

Parking lot.jpg

 

인도의 유틸리티 자동차 부문은 지난 5년동안 92만대 규모로 2배 이상 확대되는 등, 인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인도 자동차 업계는 지난 수개월전부터 보험료의 인상과 유동성 경색, 그리고 내년 4월로 예정된 신규 배기가스 규제의 도입 등으로 인해 수요가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자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하여 향후 3~5년 동안 50종에 달하는 신모델들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해당 분야가 같은 기간 동안 약 150만대 규모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참고 기사: 지속되는 시장 침체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인도 자동차 업계 ('19.6.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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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우정운

profile

코인디아 학생기자 우정운

 

- 영산대학교 인도비즈니스학과 3학년 재학

- '유기농 수용성 비료' 품목 인도 현지 필드학기 조사 수행

 

자동차를 좋아하지만, 단순한 흥미가 아닌 직업으로 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매번 방학이면 짬을 내 현대자동차 SUV, 소형차 생산 라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과 재밌어하는 일을 모두 만족하는 '덕업일지'를 꿈꾸며, 인도 SUV 시장 소식 위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H.P : 010-7683-8865

E-mail : jdusdka@naver.com / jdusdk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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