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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살기 좋은 도시 하이데라바드, 하지만 조만간 대규모 교통난에 봉착할 수도" - J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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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알려진 하이데라바드가 조만간 대규모 교통난에 봉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Gachibowli.jpg

 

11월 4일자 비즈니스 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하이데라바드는 텔랑가나가 분리된 2014년 이래로 정치적 불안 요소가 크게 완화됨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개발 불균형에 따른 교통 인프라 부족 문제가 또다른 난관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JJL 인디아(JJL India)'의 '사만탁 다스(Samantak Das)' 수석 이코노미스는 '웨스트 하이데라바드(West Hyderabad)'에 개발 사업들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들을 감당할 도로 및 교통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임을 경고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이데라바드의 상업 지구는 서부 지역에 주로 분포되어 있고, 주거지는 동부와 남부 지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체 오피스 물량의 86%가 서부에 위치한 '히텍 시티(Hitec City)'와 '가치보울리(Gachibowli)'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상업 부동산 개발 사업도 이러한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3~4년 동안 도시 전체 신규 주택 물량의 75% 이상이 서부 지역에서 공급됨에 따라 이를 수용할 만큼 충분한 수준의 교통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esidential Building Hyderabad.jpg


이와 별개로 'JLL 리서치'측은 하이데라바드를 가장 유망한 부동산 시장 중의 하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오피스 시장을 한정으로 어떠한 침체 조짐도 없이 전례 없을 정도의 높은 성장세를 보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2019년 1~9월 중 하이데라바드의 신규 완공 면적은 7대 대도시 전체 실적의 1/3 수준인 총 1,100만평방피트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금년 연말에 이르면 신규 공급 물량은 역대 최고치인 1,400만평방피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순흡수 면적에서도 벵갈루루 수준인 1,200만평방피트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승세의 주된 원동력으로는 대기업들에 의한 강건한 부동산 수요와 매력적인 주거 환경 등이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에 힘입어 조만간 하이데라바드는 벵갈루루의 포지션을 앞질러 인도 부동산 시장의 선두 자리에 올라 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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