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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무디스, 인도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정책적 효과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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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자 라이브 민트 등 보도: 글로벌 신용 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인도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로 하향 조정, 하지만 신용등급은 종전의 'Baa2' 유지

 

▶ 주요 요인으로 1)경제성장율이 과거에 비해 하락할 우려가 있는 점, 2)정부 정책들이 오랫 동안 지속된 경제-산업 부문의 약점들에 효과적이지 못한 점, 3)그에 따라 이미 상당한 부채 부담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점

 

 * "정부의 다양한 정책적 조치들에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는 농촌 가계의 재정 압박과 부진한 일자리 창출, 최근의 비은행금융권의 신용 경색 등이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더 높혔다."

 

 * "투자와 성장세를 지원하면서 협소한 조세 기반을 확대하려는 추가적인 개혁 조치들에 대한 기대치도 감소했다."

 

 * "만약 명목 GDP 성장률이 높은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한다면, 인도 정부는 재정적자 축소와 부채 증가 억제에 있어 심각한 압력에 직면할 것이다"

 

▶ 실제로 인도의 7~9월 분기 성장률은 6년 중 최저치인 5%를 기록한 바 있음, 최근 회계연도 전체 전망도 6% 초반대로 하향 조정되는 추세, 특히 비은행금융권에서 촉발된 금융 위기 및 신용 경색이 산업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

 

▶ 하지만 인도 정부는 이러한 소식에 인도는 여전히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요 국가 중 하나이며 잠재 성장률도 변함이 없고, 경제 펀더멘탈도 굳건하다며 항변

 

▶ 참고로 무디스는 지난 2017년 모디 정부의 개혁 정책을 높히 평가하며 인도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a2' 상향 조정한 바 있음

 

 

☞ 참고 기사: 2019-20 회계연도 1분기 인도의 경제 성장률 5.0% 보고...6년 중 최저치 (2019-08-31)

☞ 참고 기사: 인도 은행들의 저조한 여신 활동이 경제 회복의 희망에 찬물을 끼얹다 (2019-10-18)

☞ 참고 기사: 무디스, 인도 신용등급 13년만에 Baa2로 상향 - 개혁조치에 대한 긍정적 평가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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