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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광업 인도 정부, 신규 고철재활용정책 발표...철강 수입 억제 및 자원 보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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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8일자 PTI 통신 보도: 인도 정부는 철강 수입의 억제와 자원 보존을 목적으로 신규 '고철재활용정책(Steel Scrap Recycling Policy)'을 발표

 

▶ 주요 내용은 '조직적'이고 '안전'하며 '친환경적'인 고철 재활용 시설을 구축하여 고품질 고철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철 수입 비중을 축소하는 것

 

 * 이를 통해 1)철강 산업의 경제 순환 촉진, 2)철-비철-비금속 등 재활용 가능한 각종 고철 자원들에 대한 공식적이고 과학적인 수집-해체-처리 기반의 구축, 3)자원 보존 및 에너지 절감 등이 기대

 

▶ 2017-18 회계연도 기준 인도의 고철 수입 규모는 700만톤으로 그 가액은 2,450억 루피에 달함, 국내 생산 규모는 2,500만톤이지만 이는 대부분 비조직 분야에서 공급 (공급량과 품질 모두 부족)

 

 * 부족분 700만톤을 메우기 위해서는 고철처리센터가 70여개 정도 필요, 그리고 70여개의 고철처리센터에는 300여개의 수집 및 해체 센터가 필요 (1:4 비율), 처리센터 하나당 400여개의 일자리 창출 기대

 

 * 이런 방식으로 2030년까지 고철 자급자족 상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고철은 전기로 제강의 필수 원료인 관계로 만약 고급 고철 자원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다면 고급 철강 제품의 생산도 용이해질 전망

 

▶ 인도 정부는 '국가철강정책 2017(National Steel Policy 2017)' 을 통해 2030년까지 철강 생산 규모를 3억톤으로  확대할 것으로 목표로 설정, 그 중 35~40%는 EAF와 IF 생산 방식

 

 * 철강 생산 규모 2.5억톤으로 늘리기 위해서는 고철 생산량 7,000~8,000만톤이 필요, 이를 위해선 고철처리센터 700여개와 2,800~3,000개의 수집 및 해체 센터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

 

▶ 이러한 고철 활용 방안은 자원 보존 및 환경 보호 측면에서 전세계적으로 권장되는 흐름, 고철 1톤이 철광석 1.1톤과 점결탄 630kg, 석회석 55kg을 절약할 수 있음

 

 

☞ 참고 기사: 엎친데 덮친격인 인도 철강 업계, 가격 하락과 수요 위축에 더해 부채 부담까지 가중 (2019-10-30)

☞ 참고 기사: 인도 정부, 고급 철강 현지 생산 확대 위해 포스코 및 현대제철과 합작사 설립 추진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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