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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KOTRA] [해외시장뉴스]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 의료기기 시장

첨부 4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날짜 2020-02-18
링크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amp;row=10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 의료기기 시장
2020-02-17 조주연 인도 벵갈루루무역관

-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인도 의료기기 시장, 2025년까지 500억 달러에 이를 전망 -

- 최근 인도 정부의 수입규제 및 인증 강화 움직임에 주목 -

 

 

 

□ 인도, 세계 3위 헬스케어 시장 진입 예상

 

  ㅇ 인도 헬스케어 시장은 연평균 16.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 3720억 달러에 이를 전망

    - 인도브랜드자산재단(IBEF)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약 32만 명이 헬스케어 산업에 종사하고 있음. 시장 성장 측면에서 2020년까지 상위 3위 헬스케어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소득 수준의 향상, 인구 고령화, 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등으로 인해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전망

 

인도 헬스케어 시장 성장 동향(2008-2022년)

(단위: 10억 달러)

자료: Frost and Sullivan, LSI Financial Services, Deloitte, TechSci Research

 

  ㅇ 인도, 2024년까지 의료 분야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0억 달러 이상 지출 전망

    - 2025년까지 인구 1000명당 침상수 목표인 3개를 달성하기 위해 300만 개의 침상을 추가 설치해야 함. 또한 증가하는 의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50만 명의 의사와 240만 명의 간호사가 추가로 필요

    - 시간이 지날수록 의료시설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 수가 아직은 부족한 상태임. 향후 의료시설이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의료기기 시장, 수입 제품이 80% 차지

 

  ㅇ Invest India에 따르면 인도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25%를 기록, 2025년까지 500억 달러에 이를 전망

    - 인도브랜드자산재단(IBEF)에 따르면 일본, 중국, 한국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가지고 있음.

    - 2020년까지 정형외과 보철(Orthopedic prosthetics)과 환자 보조기(Patient aids) 부문 성장이 가장 빠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평균 성장률은 각각 9.6%, 8.8% 예상

    - 2015~2020년 기준 연평균 성장률은 영상진단장비(Orthopedic prosthetics)가 7.1%, 치과용 기기(Dental products)가 7.4%, 소모품(Consumables)이 7.1% 기록

 

인도 의료기기 시장 규모(2009-2025)

(단위: USD)

자료: Invest India, Coinmen Consultants

 

  ㅇ 인도 의료기기 시장은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수입 제품이 주도

    - 2018-2019 회계연도 기준, 의료기기 수입액은 53억 9,000만 달러를 기록. 그 중 전자 의료기기 및 장비가 전체 수입의 66%를 차지

    - 의료보험 보급 증가와 소득증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에 따라 고품질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현지 의료기기 제조업체들의 기술 전문성 부족으로 인해 수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

 

인도 의료기기 수입 제품군(2018-2019 회계연도 기준)

자료: Coinmen Consultants

 

□ 제조업 강화 정책으로 현지 생산 확대 추진 

 

  ㅇ 의료기기 제조 허브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지원책 도입

    -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인도 정부의 핵심 정책인 ‘Make in India’ 캠페인에 따라 인도 국가개혁위원회(NITI Aayog)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들의 생산시설 유치를 위해 로드맵 구상 중

    - 투자유치 인센티브로는 이미 전자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최대 25%의 보조금이 제공될 전망

 

  ㅇ 의료기기 수입규제 강화

    - 지난 2월 1일 나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부 장관은 의료기기 수입 시 건강세(Health Cess) 5%를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함. 건강세는 기본 관세(BCD) 면제 품목을 제외한 수입 의료기기에 적용될 예정임. 해당 건강세는 인도 의료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

    - (인터뷰) 인도 신용평가기관 ICRA 부회장인 Kapil Banga는 “건강세 도입으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심장 스텐트, 임플란트부터 수술용 로봇, 고성능 스캐너에 이르는 고성능 의료기기의 수입 비용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도 의료기기 생태계를 개선하고 현지 생산업체의 활동을 장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ㅇ 의료기기 제조 클러스터 운영

    - 인도는 수도인 뉴델리를 위시한 북부와 경제 중심지 뭄바이를 중심으로 하는 서부, 주요 제조 시설이 집적돼있는 남부와 상대적으로 낙후돼 있는 동부로 구분됨.

    - 의료기기 제조시설은 주로 북부, 서부, 남부에 집중돼 있음. 북부 지역에서는 주로 저가의 소모품을 제조, 남부 지역에서는 숙련된 노동력을 활용해 고성능 기기를 생산하고 있음.

 

인도 의료기기 제조 클러스터별 주요 업체

관할주

주요 품목

주요 업체

하리야나(Haryana)

저가 의료 소모품,

치과용품

Boston Scientific Corp., Becton Dickinson India, Hindustan Syringes, Poly Medicure

구자라트(Gujarat)

제약, 스텐트

3M Co., Bayer AG, Meril Life Sciences, Invent Bio-Med

마하라슈트라(Maharashtra)

제약

Johnson & Johnson, Philips Healthcare, Siemens, Trivitron Co, Smith & Nephew

카르나타카(Karnataka)

인슐린 펜, 스텐트,

임플란트, PCR 등

GE Healthcare, Biocon, Medived,

Skanray, Bigtec Labs, Prognosys Medical

타밀나두(Tamil Nadu)

전자의료기기

Roche, Trivitron Healthcare, Opto Circuits, Perfint Healthcare, Phoenix Health Systems

안드라 프라데시, 텔랑가나

(Andhra Pradesh, Telangana)

전자의료기기

St. Jude Medical, Relisys Medical Devices,

B Braun, Medtronic

자료: 세계보건기구(WHO), Coinmen Consultants

 

□ 경쟁기업

 

  ㅇ 인도 내 약 900~1000개의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활동 중

    - Coinmen Consultants에서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80% 이상의 인도 제조업체들은 소규모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평균 연간 매출액은 150만 달러 미만임.

    - 최근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인도 현지 기업을 인수하거나 신규 사업을 진행하면서 인도 내 입지를 굳히고 있음.

 

의료기기(Medical and surgical equipment) 분야 주요기업 정보

기업명

개요

Wipro GE Healthcare

· 홈페이지: https://www.gehealthcare.in

· 설립연도: 1990년

· 영업이익(’18): 6억6000만 달러

· 품목: 의료기기

Johnson & Johnson

· 홈페이지: https://www.jnj.in/

· 설립연도: 1886년 (미국 본사)

· 영업이익(’18): 210억 달러 (미국 본사)

· 품목: 제약, 의료기기, 소모품

Becton Dickinson

· 홈페이지: https://www.bd.com/en-in/about-bd

· 설립연도: 1897년 (미국 본사)

· 영업이익(’19): 17억6000만 달러 (미국 본사)

· 품목: 의료기기, 컨설팅

Transasia Bio-Medicals

· 홈페이지: https://transasia.co.in/

· 설립연도: 1979년

· 영업이익('18): 1억5000만 달러

· 품목: 의료기기(체외 진단기)

자료: 인도 신용평가기관(ICRA), 각 기업 홈페이지

 

□ 진출시 검토사항

 

  ㅇ 인증된 의료기기 유통업체 지정

    - 인도에 의료기기를 판매하고자 하는 해외 제조업체는 기기 등록, 수입, 유통을 관리하는 인증된 수입업체가 반드시 필요함.

      · 공인 에이전트(수입업체)는 의료의 판매 또는 유통을 위한 도매 면허를 취득해야 함.

    - 글로벌 기업의 경우에 인도 내 법인을 설립해 수입자로 두고 주별로 1~2개의 주요 유통 업체를 지정 및 제품을 판매하고 있음. 주별로 유통업체를 지정하기 어려운 경우에 인도를 북인도, 남인도, 동인도, 서인도 등으로 분할해 해당 지역별 유통업체를 선정하기도 함.

 

  ㅇ 의료기기 인증 취득 의무화

    - 인도 시장에서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중앙의약품표준통제국(CDSCO)의 인증을 받아야 함. 신청서는 온라인 접수처(SUGAM, https://www.cdscoonline.gov.in/CDSCO/homepage)를 통해 제출해야 함.

    - 지난 2월 11일 인도 보건부는 모든 의료기기를 의약품으로 간주하고 의약품 수준으로 규제할 계획을 발표함. 이에 따라 모든 의료기기는 회계연도 시작일인 4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중앙의약품표준통제국(CDSCO)의 관리 대상에 포함될 예정

      · Johnson & Johnson의 불량 인공 고관절 사태의 영향으로 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가 강화

    - 현재 저위험군에 해당하는 기기는 지정 민간기관이 검사를 수행하고 중앙의약품표준통제국(CDSCO)이 인증을 발급함. 고위험군 기기는 중앙의약품표준통제국(CDSCO)이 검사와 인증 발급을 함께 수행함. 해당 체제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규제 정도는 강화될 예정임. 이에 국내 기업은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임. 

      · 인도의 의료기기는 자체적인 위험성에 근거해 크게 4가지 단계로 분류함. 저위험군은 'Class A’, 저-중위험군은 ‘Class B', 중-고위험군은 'Class C’, 고위험군은 ‘Class D'로 구분

    - 수수료는 위험등급에 따른 기기에 따라 10~1500달러, 제조현장 심사비용은 1000~3000달러 소요되며 세부 절차는 아래와 같음.

 

인도 의료기기 인증 취득 절차

주: 인도는 의료기기를 크게 체외 진단용(IVD) 의료기기와 그 외 일반 의료기기로 분류

자료: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자료: 인도 보건부, Invest India, 인도브랜드자산재단(IBEF), 인도 신용평가기관(ICRA), 세계보건기구(WHO), India Health, Euromonitor, Coinmen Consultants, The Hindu Business Line,  Business Standard, Live Mint, TÜV SÜD, 코인디아,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KMDICA),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 의학신문, KOTRA 벵갈루루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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