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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KOTRA] [해외시장뉴스] 급성장중인 인도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 우리기업 진출 탄력 (200309)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날짜 2020-03-09
링크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amp;row=10

급성장중인 인도 전자상거래(E-commerce) 시장, 우리기업 진출 탄력

2020-03-09 오윤식 인도 뉴델리무역관

-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 세계 3위 시장 기대 -

- KOTRA, 인도 주요 전자상거래 업체와 협업하여 우리 기업 진출 지원 -

 

 

 

□ 전자상거래 시장동향

 

  ◦ 거대한 이용자수

    - 2020년 1월 기준, 인도에는 19,000여 개의 전자상거래 관련 기업 소재

    -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ndia Brand Equity Foundation, IBEF) 보고서(E-commerce, 2019.12)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 수는 2019년 6월, 6억 6,531만 명에서 2021년까지 8억 2,900만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온라인 쇼핑 이용자는 2019년 9,000만 명에서 2025년까지 2억 2,00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 딜로이트 소비자 보고서(Deloitte report Unravelling the Indian Consumer, 2019.2)에 따르면 인도의 밀레니엄 세대는 약 4억 4,000만 명으로, 전체 노동 분야에서 약 48%, 전체 온라인 구매의 40%를 차지하는 등 인도시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기능

 

  ◦ 급성장하는 시장 규모

    - 2019년 기준, 인도는 세계 소매개발지수(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 GRDI) 2위를 기록했으며, 소매산업은 인도의 가장 큰 산업시장으로, 총 GDP대비 10%의 시장규모와 소매 산업 관련 노동가능인구 중 8%가 종사

      * 2019년 인도 GDP는 2조 9,400억 달러, 인구는 13억 5,000만 명

    -  유로모니터(Euro monitor) 보고서(E-commerce in india, 2020.2)에 따르면,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은 2019년에 전년대비 26% 증가한 2조 2,590억 루피(한화 약 36조 8,748억 원) 규모. 2024년까지 연평균 23% 증가하여 6조 2,401억 루피(한화 약 101조 8,602억 원) 규모 성장을 기대하며, 딜로이트는 인도가 전자상거래 시장이 세계 3위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주요 기업 현황

 

연번

회사명

설립연도

2018/19 회계연도 매출액

세부내용

1

인디아

마트

(India Mart)

1996년

50억 7,000만 루피

(한화 약 818억 원)

- 1996년 노이다에 설립된 인디아마트는 인도 기업들을 위한 온라인 B2B 시장

- 제조 및 판매 업체들이 직접 플랫폼에 제품을 홍보하며, 직접적으로 고객들에게 연락을 받아 제품 판매·구매 진행

2

플립카트

(Flipkart)

2007년

4,361억 5,000만 루피

(한화 약 7조 377억 원)

- 초창기 인터넷 서점으로 운영되던 플립카트는 이후 전자기기, 패션, 가정용 소비재 등 제품 판매

- 2018년 5월, 월마트는 플립카트의 지분 77%를 16억 달러에 인수

3

스냅딜
(Snapdeal)

2010년

92억 5,000만 루피

(한화 약 1,493억 원)

-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전자제품과 패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 홍보 및 판매

- 스냅딜은 알리바바 그룹, 폭스콘, 소프트뱅크 등 으로부터 투자받아 성장

4

페이티엠 몰

(Paytm mall)

2010년

96억 8,000만 루피

(한화 약 1,561억 원)

- 페이티엠몰은 차량부품, 패션, 전자제품, 식료품 등 소비재 온라인 판매

- 2019년, 소프트뱅크, 알리바바는 페이티엠몰에 150억 루피(한화 약 2,420억 원)투자

- O2O(Online to Offiline)을 통해 B2C에서 B2B로 전환하려하며 '리틀(Little)'과 '니어바이(Nearby)' 인수

5

빅바스켓
(Bigbasket)

2011년

320억 루피

(한화 약 5,164억 원)

- 빅바스켓은 신선식품, 애완동물 전용 식품 등 식품 전범위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시장

- 미래에셋, 네이버, 알리바바는 2019년 5월 6일 1억 5,000만 달러 투자

6

샵클루즈

(Shopclues)

2011년

20억 9,000만 루피

(한화 약 338억 원)

- 2011년 설립된 샵클루즈는 구르가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자제품과 패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제품 홍보 및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 2016년 Tigar Global, Nexus Venture는 샵클루즈에 10억 달러 투자

- 2019년 10월, 샵클루즈는 Qoo10에 인수됨.

7

아마존

(Amazon)

2012년

1,123억 2,000만 루피

(한화 약 1조 8,124억 원)

(도매기준)

- 1994년 미국에서 설립된 아마존은 전자제품, 의류, 가구, 음식, 장난감 등 다양한 소비재 상품판매 시작

- 인도를 포함한 많은 나라로 확장한 아마존은 전자상거래뿐만 아니라 E-Book, 비디오 스트리밍 등 으로 서비스를 확장했으며, 자체 브랜드 상품 출시

8

나이카
(Nykka)

2012년

1억 5,700만 달러

(한화 약 1,861억 원)

- 나이카는 화장품, 의류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 전자상거래 업체.
- 설립 초 여러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 전자상거래로 시작 후, 독자적인 화장품라인을 개발하여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장

자료 : 각사 홈페이지 종합

  

□ 주요 이슈

 

  ◦ 인도 주요 기업,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시동

    - 2020년 1월, 릴라이언스는 전자상거래 업체 Jio Mart를 설립하여 전자상거래 산업 합류. 릴라이언스 회장은 제품 무료 배송을 통한 타 업체와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전자상거래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발표

    - 2020년 3월 5일, 타타 Motors의 자회사인 Tata Coffee는 인도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커피를 제공하기위한 식품관련 전자상거래 플랫폼 출시 발표

 

  ◦ 인도 산업진흥청(DPIIT)은 전자상거래 관련 정책(Draft National Policy Framework, 2018) 시행

      * 인벤토리 형식은 외국인자본 투자 금지

 

구 분

마켓플레이스형

인벤토리형

특 징

-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는 전자상거래플랫폼 제공

- 한 판매자의 매출이 웹사이트 전체 매출의 25 %를 초과 할 수 없음

- 자사에서 재고를 관리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

관련기업

Amazon, Flipkart, Snapdeal, Shopclues 등

Jabong, Yepme, Nykka 등

       

  ◦ 인도 정부는 2019년 2월, 전자상거래의 FDI 관련 개정법률을 발표하여 전자상거래 규제 강화

 

전자상거래 FDI 개정내용

품목

투자형태

세부내용

전자상거래

100%

투자 허용

- 전자상거래시 최대 100% 투자를 허용하지만, 재고 관련 투자는 금지

  * 인도의 전자상거래 투자분야는 (온라인)마켓, 재고의 두 종류로 나뉨

  * 마켓은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시켜주는 온라인 플랫폼을 의미하며 재고의 경우 전자상거래 기업이 특정 기업의 제품을 직접 소유하며 이를 고객에게 판매하는 방식을 의미

- 정부는 2019년 2월 개정된 FDI 개정법률 발표했으며, 동법에서 전자상거래 외투기업은 타 기업의 주식을 25% 이상 보유할 수 없으며 정부는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담합하거나 대폭 할인하는 것을 금지함.

자료 : 인도상공부 산업무역진흥청(DPIIT), 현지 언론 보도(India Today, Economic Times)

 

  ◦ 인도경쟁위원회(CCI)는 2020년 1월 3일 아마존과 플립카트의 독점 판매,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자국 중소 유통·판매업자가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며 해당업체에 반(反)독점 조사 지시

 

  ◦ 대외무역총국(DGFT)은 2019년 12월 12일 종전 대외무역법 2.25 조항에 의거하여 무관세로 규정했던 전자상거래용 개인직구 제품에 대해 관세 부과(정부 고시 No.35)

      * 개인 의약품 및 인도 고유 팔찌(Rakhi)수입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

 

□ 시사점

 

  ◦ 인도 전자상거래 시장의 잠재력

    - 인도 통신규제의원회(TRAI)에 따르면, 인도 휴대폰 보급률은 2006년 1억 4,000만 명에서 2018년 10억 3,600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휴대폰 보급 증가로 인터넷 이용자 및 온라인 쇼핑객 증가.

    - 온라인 쇼핑의 구매절차가 간소화되고 구매가 활성화 되는 등 전자상거래 시장은 高성장률 기록 중

    - 오프라인 매장과 비교하여 시간, 장소 등 제품 홍보, 판매의 제약이 없어 홍보 및 판매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부가 지출 비용 절감으로 얻은 제품가격은 인도 시장 내 강점으로 작용

 

  ◦ KOTRA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 사업 활용

    - KOTRA 뉴델리무역관은 한국의 중소기업 소비재를 현지 쇼핑몰에 홍보 및 납품하여 기업들의 인도진출을 돕고자 1월 29일 샵클루즈(Shopclues)와 MOU 체결.

    - 화장품, 소형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소비재에 대해 물류 및 통관비용, 샵클루즈 입점 및 홍보마케팅, 초도·후속 수출 등 서비스 지원

    - 단독 진행 시 관세(0-10%), 사회복지세(관세 10%), IGST, GST, 및 시스템 이용비, 배송비(제품별 상이) 등으로 제품 가격이 최대 154%까지 변동할 수 있으나, 동 사업을 통해 물류통관비용 지원 및 배송료 지원 이벤트 등 일정부분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

 

   ◦ (Reliance, Mukesh Ambani, CEO) “인도 소매업의 90%를 차지하는 비조직 소매시장을 조직화된 소매시장으로 탈바꿈 시키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전자상거래시장(Jio Mart)을 오픈함.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이 3군, 4군 도시까지 확장되었으나, 구매 전 직접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시장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온라인(Online to Offline, O2O)모델을 추구함.”

 

□ (참고) 현지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한 KOTRA 사업

 

  ◦ 아마존 K-Store 개설

    - KOTRA 뱅갈루루 무역관은 전자상거래인 아마존 인디아(Amazon India)와 협업하여 20년 12월 5일에 한국 상품 전용관인 K-store 개설.

    - 생활용품, 소형가전, 식품 등 국내기업 15개사의 22개 제품을 등록했으며, 개설 후 2주 동안 아마존인디아 온라인 웹페이지에서 각 제품 홍보, 판매 진행

     * 아마존 K-Store(링크)

 

  ◦ 한국 우수소비재,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 지원 사업

 

사업명

 한국 우수소비재,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샵클루즈) 입점 지원 사업

대상 기업

내수·스타트업 중심의 중소·중견기업(50개 社)

선정 방법

제품 시장성평가(샵클루즈, KOTRA, 외부전문가)

지원 내역

한국산 우수소비재 샵클루즈 입점 및 판촉 지원

비 용

참가비(150만원)

사업 일정

2020년 2분기에 1차 사업 시행 예정

모집 기간

3.16(월) - 3월 31일(화)

 

 

  ◦ 화상상담 및 온라인 동영상 설명회 개최

    - KOTRA 뉴델리무역관은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을 위한 비대면 마케팅 수단 적극 활용

    - 아래 사이트를 통해 한-인도 CEPA 안내 자료 등 동영상 시청 가능

    * http://Southasia.micehub.com (화상상담 및 설명회 세부사항 확인)

사업명

[코로나 극복] 서남아 소비재 화상상담회

활동 내역

(3.5. 기준) 국내기업 223개 사, 서남아 바이어 42개 사

비 용

무료(통역제공)

상담 기간

3월 18일~19일 (2일간)

비 고

화상설명회, 상담회 동시진행

(상담기간 이후에도 설명회 동영상은 상시 시청가능)

 

 

  ◦ 긴급지사화 서비스 시행

    - 코로나19로 한국 방문객 입국 제한 및 금지 조치를 적용하는 국가수가 증가하며 기업출장 등 해외활동 제한

    - KOTRA 현지 무역관 전담직원을 투입하여 안정화 시점까지 기업 대행 미팅을 진행하며, 샘플 시연 상담, 거래선 관리, 인허가 취득 지원, 현지 유통망 입점 점검 등 서비스 제공

사업명

긴급 지사화

신청방법 및 시기

KOTRA 유망기업팀 신청서 접수

moouuk@kotra.or.kr 메일 신청

* 3.2(월) 부터 수시접수

비 용

참가비(75만원)

지원 기간

협약 개시일로부터 3개월간 지원

비 고

무역관의 실제 지원가능여부 판단(2~3일 소요)

 

 

 

출처 :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EF), 유로모니터, 인베스트인디아, 국제통화기금(IMF), 딜로이트(Deloitte), 현지언론(Indian Television, Business standard, The Economic Times) 등 KOTRA 뉴델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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