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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KOTRA] [해외시장뉴스] 인도 자동차 산업 (200506)

첨부 2
출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날짜 2020-05-06
링크 http://news.kotra.or.kr/user/globalAllBb...amp;row=10

인도 자동차 산업

2020-05-06 경기우 인도 뭄바이무역관

- 2026년까지 인도 전기차 시장연평균 36% 성장 기대 -

전기차 부품 관련 품목 수출 희망 업체시장 동향 주시 필요 -

 

 

 

산업 특성  개관

 

 시장동향

 

  ㅇ 인도 자동차 산업 구조
    - 2018년 기준, 인도의 자동차 시장은 전년 대비 8.3% 증가한 399만 대를 판매하여 세계 4위 규모에 달함.

    - 세계 6위의 자동차 제조국(트랙터 1위, 이륜차 2위, 버스 2위, 대형 트럭 5위, 상용차 8위)임.

    - 인도 자동차 산업(부품 제조업 포함)의 규모는 2026년, 2,514~2,82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2000년 4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자동차 부문 누적 FDI 유입액은 약 235억 달러에 달했음.

 

FY19 인도 자동차 시장 부문별 점유율

구분

점유율

상용차

3%

삼륜차

3%

승용차

13%

이륜차

81%

자료: Society of Indian Automobile Manufacturers (SIAM)

 

  ㅇ 인도 자동차 산업 성장 과정

    - 독립 이전인 1942년, 힌두스탄 모터스에서 인도 최초로 자동차를 생산.

    - 독립 이후, 인도 정부는 자동차 제조를 활성화시켜 수입 감소를 위해 노력하는 중임.

 

인도 자동차 산업의 성장 과정

연도

세부 내용

1930년대

자동차 수요 전량 수입

1940년대

인도 내 자동차 자체 생산 시작

1960-80

Hindustan Motors, 인도 자동차 시장 주도

1983

Maruti Suziki 등장, 시장 주도

1992

자유화(Liberailsation) 시대 도래로 FDI 제한 완화

2009

아시아 내에서 일본, 한국, 태국에 이어 승용차 수출 4위 국가로 부상

2012

NEMMP 2020(National Electric Mobility Mission 2020) 실시로 전기차 산업 급부상

2015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국내 제조와 정착을 FAME정책 시행, 전기차 구매자에게 보조금 지급

2018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

2019

2019년 4월 1일부 FAME 2단계 계획이 시행, 상용차, 대중교통용 차량 및 이륜차에도 전기차 보조금 적용

자료 : Economic Times, Symboinsurance

 

  ㅇ 전기차 시대의 시작

    - 2026년까지 인도 자동차 생산 세계 3위 등극 등 긍정적인 전망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차 시장 역시 동반 성장 기대.

    - 현재까지 인도의 전기차 시장에 진출한 업체는 소수에 불과. (전기 자동차 제조사 2곳, 이륜차 제조사 10여 곳, 전기버스 관련 OEM 업체 3~4곳)

    - 2018년 기준, 인도 내 전기차 판매량은 36만 5,920대를 기록했으며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36%를 보이는 등의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

    - 인도의 전기차 배터리 시장 규모 역시 2018년 5억 2000만 달러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30% 성장세를 보이는 등 동반 성장이 예측.

 

□ 정책동향

 

  ㅇ 인도의 친환경 정책

    - 인도 정부는 환경 보존을 위해 탄소 배출 감소 정책의 일환으로 2020년 4월 이후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 BS6 엔진 장착을 의무화.

    -  인도 당국은 카쉐어링 및 전기차 등의 대안을 통해 2030년 유류 수요의 64%(156Mtoe)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특히 전기차는 CO2 배출량을 37%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ㅇ 전기차 육성정책

    - 2010년, 신재생에너지부(MNRE)의 승인을 받아 인도 내 전기차 제조업체에게 보조금으로 1,2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등의 지원책을 결정. (2012년 시행 중단)

    -  국가변혁위원회(NITI Aayog)는 2030년까지 인도 내 가족용 및 대중교통차량의 40%를 전기차로 대체해야 한다고 제안.

    -  인도의 대기오염 문제가 세계적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모디 정부는 2030년까지 자동차 판매대수의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육성정책(NEMMP2020)을 발표.

 

  ㅇ NEMMP 2020 정책

    - NEMMP(National Electric Mobility Mission Plan) 2020은 인도 정부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을 국내에 정착시켜, 연료 소비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2년에 실시함.

    - 2020년부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분야에서 600~700만대 매출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통해 8억 달러 상당의 원유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됨.

    - 동 정책은 하기 3가지 방안을 통해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창출 및 생산을 촉구.

      1)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자에게 보조금 등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수요 촉진

      2)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제조업체에게 생산 보조금 등 인센티브 지급, 이를 통해 배터리 기술, 모터, 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기술 분야의 R&D 개발 촉진

      3) 충전소 인프라 개발 촉진

 

  ㅇ 친환경자동차정책(FAME)

    - 2015년 4월, 인도 정부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빠른 국내 제조와 정착을 위해 전기차 관련 정책 FAME(Faster Adoption and Manufacturing of Hybrid and Electric Vehicle)을 시행함.

    - 상 정책은 4가지(기술 개발, 수요 창출, 시범 사업, 충전 인프라시설 구축) 영역에 초점을 맞춤.

    - FAME I 계획의 일환으로 2015년~2019년3월 31일까지 약 7,550만 달러의 보조금이 구매자에게 지급됨.  

    - 2019년 4월 1일, FAME II 계획이 시행되었고 향후 3년간 약 14억 달러의 보조금 지급 예산을 편성함.

    - 이를 통해 전기 이륜차 100만 대, 전기 삼륜차 50만 대, 전기 사륜차 5만 5,000대 그리고 7,000대의 전기 버스 제조 및 판매를 지원함.

 

FAME의 4가지 핵심 영역

구분

세부 내용

기술 개발

• 리튬의 인도 국내 생산량이 부족하여, 이에 전기차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값비싼 수입품에 의존해야 함.

• 현재 배터리 기술은 전력 효율이 떨어져, 화석 연료 기반 차량 대비 경제성이 좋지 못함.

• 전력 용량 또한 낮기 때문에 속도와 가속도가 기존 연료 기반 차량보다 낮음.

• 하이브리드 엔진은 기존의 내연기관 방식과 배터리와 모터로 혼합 구성된 전기 추진 방식이 있으나 이는 엔진을 무겁고 비싸게 만듦

• 기술 개발 촉진을 위해 인도 과학기술국(DST)과 중공업청(DHI)간 전기차 관련 기술 자문단(IM-TAG)이 설립되어 운영됨. 

• 향후 정부 지원금 및 민관협력(PPP) 형태의 산업계와 학계 간 협력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됨.

수요 창출

•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가를 낮추기 위해 보조금을 지급함.

•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정착을 위해 약 278,000대에 대해 약 4,5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 바 있음.

시범 사업

• FAME 정책에 따라 인도 정부는 시범 사업을 위해 11개 도시에 약 5,700만 달러의 예산을 제공함.

• 델리, 아흐메다바드, 뱅갈로르, 자이푸르, 뭄바이, 러크나우, 하이데라바드, 인도르, 콜카타, 잠무, 구와하티에서 버스, 택시, 삼륜차에 대해 전기 대중교통을 테스트한 바 있음.

충전소 인프라

• 전국의 9 km2 구역마다 하나의 충전소 설치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에도 25km 간격마다 충전소 설치 계획 중.

• 전체 예산 중 1억 3300만 달러는 충전소 설치에 배정.

자료: Drishti,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 주요 기업 현황 

 

ㅇ 마루티 스즈키(점유율 50.6%)를 선두 업체로, 여러 기업들이 경쟁을 다투고 있음.

 

인도 자동차 산업 주요 기업 현황

 순서  업체명  세부 내용  시장 점유율

1

마루티 스즈키

• 마루티 스즈키는 일본 스즈키 사의 자회사임. Ciaz, Ertiga, Wagan R, Alto K10, Alto 800, Swift, Celerio, Swift Dzire, Baleno, Baleno RS, Omni, Baleno, Ignis, S-Cross, Vitara Brezza 등 모델을 출시하여 판매중임. 뉴델리에 본사를 두고 있음.
 • 매출 : 120억 달러(2019년)
 • 웹사이트 : www.marutisuzuki.com

50.6%

2

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은 인도에서 두 번째로 큰 자동차 제조업체임. 1996년 5월 6일 설립됨.

 • 매출 : 55억 달러(2019년)
 • 웹사이트 : www.hyundai.co.in

17.38%

3

마힌드라

 • 마힌드라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임. 1945년에 설립되었으며, 2018년 인도 500대 기업 순위에서 17위를 기록함.
 • 매출(마힌드라 그룹 전체) : 150억 달러(2019년)
 • 웹사이트: www.mahindra.com

7.48%

4

타타 모터스

 • 타타 모터스는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의 다국적 자동차 제조 기업임. 승용차, 트럭, 승합차, 버스, 스포츠카, 건설장비, 군용차량 등을 주로 생산함. 인도 내 잠셰드푸르, 판트나가르, 럭나우, 사난드, 달와드, 푸네에는 물론,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태국에 자동차 제조 및 조립 공장을 보유함. 영국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 재규어, 랜드로버와 한국의 타타대우 등을 인수한 바 있음.
  • 수입: 420억 달러(2019년)1
  • 웹사이트: https://www.tatamotors.com/

5.21%

5

혼다

  • 혼다 인디아는 인도 내 승용차 생산, 마케팅, 수출을 위한 일본 혼다의 자회사임. 1995년 혼다자동차와 싯다르트 슈리람 그룹의 우샤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으로 영업을 시작함. 혼다는 2012년 8월, 우샤인터내셔널의 지분을 전량 매수하여 혼다의 100% 자회사가 되었음.
  • 매출: NA
  • 웹사이트: https://www.hondacarindia.com/

4.59%

자료 : Statista Annual Reports

 

나. 산업의 수급 현황 

 

□ 수입 현황

 

  ㅇ2019년 총 수입량(HScode-870332)은 7,100만 달러

     - 스웨덴, 스페인, 독일에서 94% 이상 수입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5위(100만 달러)를 기록함.

 

인도 자동차 산업 수입 현황 (2017-2019) 

자료 : 인도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 수출 현황

 

  ㅇ2019년 총 수출량(HScode-870332)은 1.93억 달러

     - 알제리, 네팔, 모로코 등에 대한 수출량이 78% 이상 달하며, 대한민국에 대한 수출량은 없음.

 

인도 자동차 산업 수출 현황 (2017-2019)   자료 : 인도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

 

다. 진출 전략 

 

□ SWOT 분석 

 

Strength (장점)

Weakness (약점)

- 전기 자동차, 셰일 가스, CNG 등 대체연료 개발과 함께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활용을 통한 기술 혁신.

- 인도의 전반적인 소득 증가,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통해 급증한 자동차 수요

- 낮은 인건비, 풍부한 자원이 맞물려 생산원가 절감 가능

- 정부의 세금, 환경 등의 규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롭지 않은 시장의 특성

-  초과 공급에 따른 구매자 교섭력*의 증대.

*구매자 교섭력: 상품 판매자와 구매자의 거래 관계에서 구매자가 가지는 힘.

Opportunity (기회)

Threat (위협)

- 높은 연료 효율성을 지닌 차량 도입  

- 향후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는 OEM 업체와 글로벌 자동차 회사 간 협력

-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품 차별화 시행

-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치열한 경쟁

- 정부 규제에 따른 연료 가격의 변동

- 과열된 시장에서 높아지는 고정비용과 R&D 투자 설비 비용

 

□ 시사점

 

  ㅇ 인도 전기차 부품 시장을 노리는 외국 기업들  

    - 인도 내 전기차와 관련된 배터리, 충전지, 전자 컨트롤러, 파워컨버터(Power Convertor), 전동기, 변속기 등 분야는 현지 생산량이 적어, 외국 기업에게 큰 기회로 다가옴.

 

  ㅇ 한국 기업 진출 가능성

    - 인도의 전기차 부품 시장 내 스마트 충전기술 및 배터리 분야가 관련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핵심분야로 평가됨

    - 특히 Vehicle to Grid* 관련 기술은 아직까지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미비한 수준임을 고려, 관련 기술을 갖춘 한국 기업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사료됨.

      * Vehicle to Grid: 전력망을 통해 전기차를 충전했다가 주행 후 남은 전기를 전력망으로 다시 송전하여 전기차를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Energy Storage System)로 활용하는 기술. 

 

 

출처: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 Economic Times, Symboinsurance, Drishti, Statista Annual Reports, 세계대중교통협회(UITP), KOTRA 뭄바이무역관 자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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